[BIGS 출품작 #11] 탐험으로 배우는 우정의 의미, '카인드'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안티 앨리어싱이 개발 중인 인디 게임 '카인드(KIN:D)'의 데모 버전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0(이하 비익스 2020)'에서 공개됐다.

카인드는 우연한 만남이 우정이 되어가는 과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의 타이틀이기도 한 '카인드'는 가상의 아인종 캐릭터를 뜻하는 단어로, 이들은 게임 내에서 인간과 공존하며 서로 돕고, 때로는 적대적이거나 경쟁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이 게임의 핵심은 주인공과 동료인 카인드를 상황에 맞게 조작하는 '그룹 설정' 기능에 있다. 각 캐릭터들은 저마다 고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퍼즐 해결을 위해 다수의 캐릭터를 함께 움직이거나 따로 조작하는 등, 마주한 상황에 따라 카인드와 그룹 설정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야만 한다.

퍼즐을 풀고 추리하는 것 이외에도 카인드에서는 위대한 스승에게 무술을 배우거나 경비원을 피해 몰래 잠입하고, 무너지는 사원에서 탈출하는 등, 탐험에 대한 다양한 로망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비익스 2020을 통해 공개된 카인드의 데모 버전은 이후 발매될 예정인 본편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스토리적으로는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개발사 안티 앨리어싱은 데모의 설정과 캐릭터의 성격 등이 본편과 다를 수 있으니, 데모 버전 플레이 시 꼭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6일부터 7월 7일까지 21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카인드' 이외에도 아직 출시되지 않은 39종의 출시 예정 게임들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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