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모바일, 8월 12일 중국 내 서비스 시작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27개 |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이 오는 8월 12일 중국 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자 수는 5,4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중국 텐센트는 산둥성 제남에 위치한 대명호에서 '던파 모바일'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26일 진행했다. '던파 모바일'은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하고, 텐센트가 중국 내 서비스를 맡는다. 이 행사에서 텐센트는 '던파 모바일'을 8월 12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던파 모바일' 사전예약자 수는 5,400만 명을 넘어섰다. 최대 보상 조건인 4,000만 명을 훌쩍 넘겼다. 텐센트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던파 모바일'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추세로 보아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6,000만 명을 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던파 모바일'은 중국에서 게임이 서비스되는 데 필요한 판호를 미리 받아뒀다. 개발 초기 단계인 2016년경 판호를 발급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5월 13일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컨퍼런스 콜에서 "어떠한 외부 환경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성해나가고 있다"며 "올해 출시 예정인 주요 타이틀의 성공적인 론칭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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