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여름 전쟁, '데빌북' 전쟁 모드와 수영복 코스튬 선보여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스타터




스타터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인 '데빌북'에 새로운 시스템인 '전쟁모드' 와 '워터 페스티벌 수영복 코스튬' 을 선보였다.

전쟁모드를 활성화 한 사용자는 서로 실시간 전투가 가능하며 전쟁모드 상태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공격을 받아 영웅들이 전멸하게 되면 일정 경험치를 잃게된다.

하지만 리스크가 큰 만큼 전쟁모드를 활성화 하고 있는 중에는 레벨업 경험치를 30% 추가로 획득하고 상위 티어 아이템의 파밍을 상대적으로 빠른 레벨에 시작할 수 있으며 경험치를 잃더라도 마을 NPC인 로쉐에게 골드를 주고 잃은 경험치를 복구할 수 있다.

이번 전쟁모드 업데이트와 함께 효율이 떨어지던 캐릭터 스킬을 대폭 개선함으로서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의 스킬 활용도를 확보했다. 다른 사용자와의 전투를 원하지 않는다면 전쟁모드를 비활성화 하면 된다.

여름을 맞이하여 한시적으로 출시한 '워터 페스티벌 수영복 코스튬' 4종은 7월 2일부터 30일까지 4주간만 한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데빌북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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