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 방구석 레전드 그리고 유부남 집사 스트리머, 앰비션

인터뷰 | 남기백,박태균,유희은 기자 | 댓글: 39개 |
e스포츠와 게임계 '네임드'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는 코너 'The Named'의 두 번째 주인공은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경력에 빛나는 스트리머, 강찬용 '앰비션' 입니다. 어느덧 2년 차 스트리머가 되어버린 '앰비션' 선수. 이제는 현역 시절 보여줬던 멋진 퍼포먼스와 거리가 먼, 친숙한(?) 솔랭 전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어느덧 '강찬용' 보다는 '강찬밥'이 친숙해 져버린 '앰비션' 강찬용. 전보다는 많이 여유로워 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치열하게 고민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제는 대기업 스트리머가 되어버린 '앰비션' 강찬용과의 담백한 이야기들,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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