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사망여각’, 데모 버전 공개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댓글: 8개 |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루트리스 스튜디오(대표 박현재)가 개발 중인 PC 패키지 게임 ‘사망여각 (8Doors: Arum’s Afterlife Adventure)’이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데모 버전은 1차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 피드백을 일부 반영, 게임성을 개선시킨 것으로 스팀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망여각은 한국 전통 설화 ‘바리공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메트로베니아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흰색, 붉은색, 검은색 3가지 색상만을 활용해 동양적인 색채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사망여각은 지난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1차 CBT를 진행한 바 있다.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력적인 그래픽 아트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 타격감 있는 액션 등에서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루트리스 스튜디오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현재 루트리스 스튜디오 대표는 “CBT를 통해 소중한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게이머들이 사망여각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망여각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게임쇼 ‘2020 Gamescom’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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