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붙은 해골! '디아블로: 이모탈' 최신 영상 공개

동영상 | 박광석 기자 | 댓글: 121개 |

블리자드와 넷이즈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디아블로 IP 기반 모바일 MMO APRG '디아블로 이모탈'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이 차이나조이 2020을 통해 공개됐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3에서 처음 등장한 바 있는 워담(Wortham)의 작은 마을에서부터 시작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근처 선착장에 도착한 영웅들은 타락한 숲을 지나 모험이 시작되는 마을 회관으로 나아간다. 아실라 왕비의 탄생지 근처에 있는 잿빛 고원 묘지는 그녀가 미쳐버린 남편 레오릭 왕의 손에 죽임을 당한 뒤 안치된 장소다.

현재까지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공개된 클래스는 야만용사, 성전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강령술사, 마법사까지 총 6종이며, 지난 블리즈컨에서는 야만용사, 수도사, 마법사, 악마사냥꾼을 시연해볼 수 있었다. 플레이어는 각 영웅의 고유한 궁극기를 활용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궁극기는 영웅들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충전되며, 전투 순간순간마다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한 여섯 클래스의 비주얼과 게임 플레이 영상이 담겼다. '해골' 표현이 허용되지 않는 중국 게임 특성상, 네크로맨서가 소환한 해골 병사도 피부를 가지고 있는 좀비 같은 모습으로 묘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서도 디아블로 이모탈의 정확한 출시 시점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난 2월,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내에 디아블로 이모탈의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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