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출전한 '데메크 모바일' 실제 플레이 영상

동영상 | 윤홍만 기자 | 댓글: 1개 |

스타일리쉬 액션의 교과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피나클 오브 컴뱃'이 차이나조이 현장에 출전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 피나클 오브 컴뱃'은 중국의 윤창 게임(云畅游戏)이 캡콤으로부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영상을 통해서는 시리즈의 핵심이랄 수 있는 무기 전환, 콤보는 물론이고 캐릭터 디자인을 비롯해 퍼즐까지도 캡콤의 감수를 받아 원작의 감성을 충실히 구현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배경은 '데빌 메이 크라이3'부터 '데빌 메이 크라이4'까지로 예상되고 있다. 3편에서 처음 등장한 레읻, 버질, 네반을 비롯해 데빌 암인 아그니&루드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데빌 메이 크라이4'의 배경이었던 포르투나 섬으로 보이는 스테이지의 존재를 엿볼 수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 피나클 오브 컴뱃'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차이나조이 빌리빌리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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