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MS의 조합, 스마트폰과 콘솔 기기의 경계가 무너진다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댓글: 20개 |



삼성전자는 5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열고 하반기 모바일 디바이스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갤럭시 노트 20'과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다. 갤럭시 노트 20은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7nm 64-bit 옥타코어)를 탑재했으며, 울트라의 경우 120Hz의 주사율과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강력해진 성능을 바탕으로 갤럭시 노트 20에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엑스박스로 등장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마인크래프트 던전, 포르자 호라이즌4 등으로 이외에도 100여 개의 엑스박스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추후 엑스박스 게임에 최적화 된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를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맞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9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갤럭시 노트 20 구매자라면 3개월 동안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노트 20은 8월 2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8월 7일부터 ‘갤럭시 노트20 5G’,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8월 21일 공식 출시한다.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