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및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 업체 GIGABYTE(이하 기가바이트)에서 익스트림 쇼다운(Xtreme Showdown)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만연한 가운데, 기가바이트 AORUS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영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글로벌 기빙(Global giving)에 코로나 구호 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발로란트 스타전을 개최할 것이라 밝혔다.
총 상금 10,000달러를 두고 펼쳐지는 발로란트 스타전은 5판 3선승제로 이루어지며, FPS 전문 스트리머인 이태준 팀과 종합 게임 스트리머인 우왁굳 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회 진행 및 결과는 각 스트리머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쇼매치는 22일(토)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AORUS KD25F 게이밍 모니터, Z490 AORUS MASTER, AORUS RTX 2080 SUPER가 포함된 특별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이벤트 기간은 22일(토)까지며, 응모 방법은 AORUS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미션 완료 및 응모 이후 추첨을 통해 27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desk@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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