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CRPG의 전설, '발더스 게이트3' 9월 30일 얼리 액세스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9개 |


⊙개발사 : 라리안 스튜디오 ⊙장르 : CRPG
⊙플랫폼 :
PC, 스태디아 ⊙발매일 : 2020. 09. 30.(얼리액세스)


라리안 스튜디오를 통해 다시 시작된 전설, 발더스 게이트3가 9월 30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라리안 스튜디오는 현지 시각으로 18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 스트림 패널 프롬 헬을 통해 게임의 신규 정보와 발더스 게이트3의 얼리 액세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게임 저널리스트 제프 케일리(Geoff Keighley)의 진행과 함께 던전앤드래곤즈 게임 디자이너 크리스 퍼킨스(Chris Perkins), 라리안 스튜디오의 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벤 빙케(Swen Vincke), 작가 애덤 스미스 (Adam Smith) 등이 함께했다.

스벤 빙케는 기존 8월 얼리액세스 일정을 1개월 여 늦춰 9월 3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기의 주요 이유는 게임의 최적화다. 빙케는 PC와 스태디아로 출시되는 게임을 더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낮은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게임이 서비스되는 스팀의 게임 페이지 역시 출시 일정이 9월 30일로 변경됐다.




발더스 게이트3의 얼리 액세스 분량은 약 20시간에 달할 예정이며 라리안 스튜디오는 이를 자사의 게임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DOS2)의 얼리액세스와 비교했다. 22개의 인카운터 전투가 존재했던 DOS2의 전투와 비교해 발더스 게이트3 얼리액세스는 80개의 전투를 포함했으며 회화 수도 3배 가까이 늘어난 45,980개에 이른다.

한편, 얼리액세스 종료와 함께 게임 정식 출시에 대한 제프 케일리의 물음에 빙케는 당분간 얼리 액세스를 통해 게임을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스팀의 게임 페이지에는 액트 2, 3이 작업 중이며 1.0 업데이트까지 적어도 1년이 걸릴 것이라는 문구가 업데이트됐다.

발더스 게이트는 바이오웨어가 1998년 개발, 출시한 CRPG다. 여타 게임 이상으로 TRPG의 특성을 PC로 훌륭히 옮겨낸 게임은 팬들과 평론가들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두 번째 작품인 '발더스 게이트2: 섀도 오브 앰'이 전작의 아쉬운 점을 개편하며 서구 RPG의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E3 2019에서 디비니티 시리즈를 개발하며 CRPG의 강자로 떠오른 라리안 스튜디오가 발더스 게이트3의 개발과 서비스를 맡아 시리즈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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