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신흥 시장 태국/터키 진출 게임사 지원한다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게임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2020 챌린지마켓 진출지원 - 태국/터키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5일과 12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챌린지마켓’은 우수한 게임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 더 활발히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한 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현지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첼린지 마켓’은 지난 9월에 온라인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서 오는 10월에 태국, 11월에 터키를 대상으로 새롭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태국은 동남아 주요 게임 시장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휴대폰 이용자가 많고(1억2,560만명) 및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즐기기에 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앞으로도 모바일.온라인 게임 성장이 유력한 시장이다.

또한, 터키는 많은 인구(8,200만 명)와 두터운 소비층(30세 이하 청년 인구 49%), 높은 인터넷 사용자 비율(약 65%)을 갖췄다. 더불어 유럽과 아시아, 중동에 걸친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으며, 해당 마켓으로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8년부터 챌린지마켓을 진행하며 확보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참가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기업과 현지 기업 간 퍼블리싱/마케팅/투자 등 성공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미팅과 전문가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참가업체의 기업소개 영상을 사전 제작하여 배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지 유저 테스트(FGT:Focused Group Test)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희망 기업에 마켓 리포트를 별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터키와 태국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도내 게임 기업이다. 서류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별 10개 팀을 모집하며, PlayX4(구 굿게임쇼) 참가 이력에 따른 가산점 부여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는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신흥시장 발굴을 통해 경기도 게임 기업이 성공적으로 세계시장에 자리를 잡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첼린지 마켓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해외진출지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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