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파이브, 신작 모바일 슈팅 RPG '펑키거너' 정식 출시

자료제공- 펑키파이브

펑키파이브(대표 김동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슈팅 RPG '펑키거너’의 한국을 포함한 5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저가 직접 조작하여 플레이 하는 횡스크롤 슈팅 RPG로 다양한 총기, 방탄백, 헬멧 장비 수집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과 슈팅 PVP 경쟁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 재미요소이다.

10종의 장비 브랜딩을 통해 각 브랜드 별 고유 능력과 함께 특색 있는 외관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간편히 즐기며 경쟁할 수 있는 <미니게임 랭킹전>, 친구와 함께 거대 몬스터를 공략하는
lt;2~3인 협동전>, 전세계 용병들과 경쟁할 수 있는 4종의 PVP 모드로 <1v1개인전>, <2v2 팀전>, <6인의 난투전>, <8인의 서바이벌>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펑키거너’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보석 600개와 함께 다양한 보상아이템 등을 받아볼 수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유저 여러분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다가갈 예정이니 펑키거너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펑키거너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