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멧젠, TRPG 회사 '워치프 게이밍' 설립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43개 |

블리자드의 전 부사장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크리스 멧젠이 TRPG 제작에 나선다.

크리스 멧젠은 지난 23일, 블리자드 전 수석 이사이자 한국 지사장을 지냈던 마이클 길마틴과 함께 TRPG 제작 회사인 워치프 게이밍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멧젠은 이를 발표하는 유튜브 촬영에 협조한 벤처튜브와의 인터뷰를 통해 TRPG 제작 회사를 설립한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멧젠은 번아웃으로 2016년에 블리자드를 퇴사했으며, 그 이후 클럽에서 친구들과 TRPG를 즐기면서 번아웃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겨났다고 소회했다. 2018년 TRPG 클럽인 워치프 게이밍을 창설하고 TRPG를 즐기는 사람들을 모으던 중 마이클 길마틴이 합류했으며, 그 뒤 멧젠은 그와 함께 TRPG를 개발하고자 워치프 게이밍을 TRPG 제작 회사로 새로이 창립했다고 밝혔다.

워치프 게이밍에는 크리스 멧젠, 마이클 길마틴 외에도 하스스톤의 미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라이언 콜린스가 합류했으며, 현재 TRPG 제작과 TRPG 커뮤니티 클럽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워치프 게이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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