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소울라이크 액션 '크로노소드' 킥스타터 펀딩 개시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27개 |

국내 인디 개발사 '21세기 덕스(21c.Ducks)'에서 개발 중인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 '크로노소드(Chrono Sword)'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금일(30일) 시작됐다.

크로노소드는 시간여행자 '애노르'의 모험을 다루는 픽셀아트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유저는 이야기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여행하며 동료를 만나고,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유저는 긴 로딩 없이도 각각의 장소의 과거와 현재를 탐험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자유롭고 비선형적인 탐험 경험은 '크로노소드'의 핵심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소울라이크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전투는 다크소울과 비슷하게 공격과 회피, 방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일반 공격과 강한 공격을 조합하여 나만의 콤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기본이지만, 긴 스킬 커맨드를 숙지하지 않더라도 상황에 맞는 '상호작용' 모션을 활용하여 강렬하면서도 유동적인 전투를 구현해낸 것이 '크로노소드' 전투의 특징이다.



▲ 크로노소드의 주인공이자, 시간여행자인 '애노르'






▲ 타이밍에 맞춰 패링, 빈틈을 찌르는 공격. 소울라이크 전투의 기본을 담았다

'크로노소드'의 킥스타터 펀딩은 금일(3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목표 금액은 5만 달러(한화 약 5천6백만 원)다. 15달러 이상 후원할 경우, '크로노소드'의 개발이 완료된 후, 윈도우용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후원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현재 G.ROUND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크로노소드의 데모 버전을 다운받아 플레이해볼 수 있다.

개발사 21세기 덕스는 "킥스타터를 통해 크로노소드를 최고의 게임으로 완성하여 유저들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번역, 컷씬 애니메이션, 보이스 오버, 음향 효과 등 많은 부분을 더 높은 퀄리티로 완성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킥스타터 펀딩 진행 이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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