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프린세스 하트 투자 대비 성능은 아쉬운 편, 11월 전용 장비 우선순위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댓글: 1개 |
11월에는 작년에 등장했던 시노부(할로윈), 미야코(할로윈), 미사키(할로윈)의 전용 장비가 추가될 예정이다. 해외 서버를 기준으로 이와 동시에 전용 장비 최대 레벨이 150까지 확장되었으므로, 그동안 모아뒀던 프린세스 하트 조각을 대량으로 사용할 시기가 머지않았다.

할로윈 캐릭터의 전용 장비 옵션은 모두 아레나 성능을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전용 장비를 받은 할로윈 캐릭터의 아레나 영향력은 매달 추가될 6성 캐릭터와 비교해 낮은 편이다. 그러므로 아레나 최상위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에 추가될 전용 장비는 무리하게 착용하지 않아도 좋다.



▲ 전용 장비 착용 시 추가 효과는 붉은색 텍스트로 표시


1순위 : 시노부(할로윈)

자신을 강화하는 '레이스 웨폰'의 공격력 버프 수치가 오르고 물리 크리티컬 버프가 추가된다. 전용 장비 착용 후 공격력 버프 수치가 2.5배 상승하고, 전용 장비 능력치 구성은 물리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TP 상승으로 딜러인 시노부(할로윈)에게 딱 들어맞는다. 활약 기간이 약 2~3달로 짧은 편이지만, 이번에 전용 장비가 추가되는 캐릭터 중 그나마 범용성이 있어 주무대인 아레나 외에도 클랜전에서 멀티 타깃 보스를 상대할 때 종종 편성한다.

2스킬 - UB 연계 시 어지간한 중/후열 딜러는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지만, 2스킬의 범위가 다소 좁은 것이 흠이다. 최전방에 리마를 편성하면 상대의 라인을 앞으로 당겨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추가 시기가 6성 리노 이후라서 묻히는 감이 크다는 것. 게다가 5성 재능 개화가 필수인 한정 캐릭터이므로, 여신의 보석을 대량 투자해야 하는 점도 부담스럽다.



▲ 분명히 성능은 괜찮은데, 전용 장비 추가 시기가 미묘한 시노부(할로윈)


2순위 : 미사키(할로윈)

'레이디 매직'의 피해량이 오르고, 유혹 지속 시간 증가에 더해 TP 감소 디버프가 추가된다. 유혹 지속 시간이 기존 5초에서 8초로 1.6배 증가하므로 꽤 오랜 기간 최전방 캐릭터를 무력화한다. TP 감소로 전투 직후 빠른 UB 사용을 막는 것은 덤이다. 또한 유카리나 유키 등 다른 캐릭터의 TP 지원을 받으면 빠른 UB 발동으로 상대의 행동을 억제할 수 있다.

시노부(할로윈)와 같은 한정 캐릭터이므로 육성이 까다로운 것이 문제다. 그래도 키워둔다면 시노부(할로윈)보다는 아레나에서 오래 사용한다. 앞으로 배틀 아레나에서는 6성 캐릭터들이 날뛸 예정이므로, 프린세스 아레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여신의 보석 사용이 부담되거나 아레나 순위 유지에 관심이 없다면 전용 장비 착용은 뒤로 미루자.



▲ 최전방 캐릭터 무력화에 특화된 할로윈(미사키)


3순위 : 미야코(할로윈)

과거 이벤트에서 배포했던 캐릭터로, 가장 멀리 떨어진 캐릭터를 스턴시키고 TP를 줄이던 '늑대 여자아이인 거야'에 패닉 상태가 추가된다. 패닉 상태에 걸린 캐릭터는 공격 시 TP가 회복되지 않아, 최후방에 메인 딜러를 배치한 덱에 치명적이다. TP 감소량이나 스턴 지속 시간이 늘지 않는 것은 아쉽다.

아레나에서 활약하려면 도발 캐릭터가 없어야 하고 최후열에 딜러가 배치돼야 하는 등 조건을 상당히 많이 탄다. 따라서 각종 상황에 대비가 철저한 배틀 아레나보다는 한 파티쯤 틈이 생기기 쉬운 프린세스 아레나에서 조커 카드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스킬 하나로 디버프 3종 세트를 선사하는 미야코(할로윈), 활약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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