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랜전 진검승부! '미우나고우나', 따효니를 이기고 3:2로 승리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4개 |
11월 24일(화) 프린세스 커넥트 특별방송인 거장 따효니&기무기훈의 프리코네 클랜전 진검승부가 진행됐다. 거장의 품격, 따효니를 이겨라 매치에서 바지락칼국수 클랜의 클랜장 '미우나고우나' 대결 끝에 미우나고우나 유저가 승리했다.

1세트는 따효니 선수가 승리했다. 마딜덱에 이오(수영복)을 섞은 따효니 선수는 초반부터 좋은 기세를 보여주나 싶었지만, 레사스 팔트의 독 대미지를 쿄우카(할로윈)이 회피해서 택틱이 꼬이게 됐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쿄우카도 독 대미지를 회피하여 원하는 UB 타이밍이 나오지 않았고, 따효니 선수는 533만으로 마무리됐다.

미우나고우나 유저는 금테두리 6성 콧코로 덱을 사용했다. 미우나고우나 유저는 시작부터 네네카가 독을 회피하는바람에 택틱이 꼬이게됐다. 이후 네네카가 연달아 독을 회피하여 상황이 안좋아졌고, 개조 택틱으로 전환했지만 15초쯤 연달아 UB가 꼬이는 사고가 발생하여 473만으로 끝나 따효니 선수가 1점을 가져갔다.

2세트가 시작됐다. 따효니 선수는 그대로 덱과 택틱을 활용했다. 또 쿄우카(할로윈)이 독을 회피하는 바람에 원래 택틱을 사용할 수 없었고, 나만의 택을 사용한 끝에 463만으로 딜을 마무리했다. 미우나고우나 유저는 초반에 쿄우카가 독을 회피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UB 치명타가 제대로 들어가는 행운이 찾아왔다. 결국 마지막까지 전투를 이어간 결과 625만을 기록해 최고의 대미지를 뽑았고, 최고 대미지 보너스 점수를 포함해 총 2점을 획득했다.

3세트 따효니 선수는 모의전이 아닌 실전을 하며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쿄우카(할로윈)을 제대로 살려 무난하게 전투가 흘러갔지만 578만으로 마무리됐다. 바로 이어서 미우나고우나 유저가 도전했지만 캐릭터들이 독을 회피하는바람에 택틱이 다시 꼬이게 돼서 532만으로 낮은 딜량을 뽑아내 연장전으로 흘러갔다.

연장전 첫 경기가 시작됐다. 따효니 선수는 레사스 팔트가 UB를 자주 쓰지 않아 UB 회전율이 낮아졌고 477만으로 끝났다. 이어서 미우나고우나 유저가 모의전을 이어갔고, 독 대미지를 모든 캐릭터가 회피하지 않아 안정적인 택틱으로 585만으로 뽑아 최종 승리했다.

미우나고우나 유저는 이번 클랜전은 변수가 많았다고 하며, 연습을 미리 하고 왔지만 막상 경기를 시작할땐 긴장이 됐다고 했다. 클랜장끼리 멋진 승부를 펼쳐서 좋았다는 소감도 덧붙였고, 자신의 클랜인 바지락칼국수는 편안한 in 50을 목표로 하는 곳이라며 소개를 마쳤다.




▲ 이번 경기에서 625만 딜을 뽑아낸 '미우나고우나' 유저.


■ C9 따효니 vs 미우나고우나 유저의 클랜전 결과

1세트 'C9' 따효니 1 vs 0 '바지락칼국수' 미우나고우나
2세트 'C9' 따효니 1 vs 2 '바지락칼국수' 미우나고우나
3세트 'C9' 따효니 2 vs 2 '바지락칼국수' 미우나고우나
연장전 'C9' 따효니 2 vs 3 '바지락칼국수' 미우나고우나

최종 승리, 바지락칼국수 미우나고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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