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 위한 게임 '웬즈데이' 12월 1일 출시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6개 |

지난 1월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약 1억 원의 후원금액을 달성하며, 게이머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은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 '웬즈데이'가 12월 1일 정오 Steam을 통해 출시한다.

게임 속 플레이어는 1992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 ‘순이’가 되어 1945년 사트긴 섬으로 타임리프 하여 동료들을 구해야 한다. 타임리프를 할 때마다 하루씩 뒤로 돌아가며, 사건의 전모를 알게되는 것이 ‘웬즈데이’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게임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 온 세계 각국의 여성부터 군속, 포로까지 동아시아 현대사의 비극인 태평양 전쟁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상의 인물들을 만나며, 역사적 사건을 경험할 수 있다.

1945년 역사 속 현장에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이’의 캐릭터는 동일한 주제로 소설부터 영화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진 가운데서 ‘웬즈데이’만의 차별점이다.

개발사 겜브릿지 대표 도민석은 "웬즈데이를 런칭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내년에 영어, 중국어 언어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호응 부탁드린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웬즈데이 Steam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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