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급전 필요? 전투력 상승? 가장 빠르게 해결 가능한 루비 활용법

게임뉴스 | 이문길 기자 |
세븐나이츠2에서 사용처가 가장 많은 재화를 손꼽는다면 루비가 있을 것이다. 특히 기본적으로 뽑기에는 모두 루비가 필요하며, 이외에 잡화상점에서 각종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컨텐츠에 쓰이는 입장권을 구입하는데에도 소모된다.

대부분 루비가 모이는 데로 뽑기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겠으나, 어느 정도 원하는 덱 구성이 갖춰졌다면 좀 더 안정적인 성장을 노릴 수 있는 콘텐츠에 루비를 소모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법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이 입을 모아서 추천하는 마스터리 개방은 물론 투자 대비 효율이 뛰어난 성장던전이나 무한의 탑 등 루비가 사용될 일이 많은데, 적재적소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남들에 비해 한발 앞서 성장할 수 있다.




▲ 뽑기로 원하는 것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 루비 투자 1순위. 마스터리 개방

루비를 가장 고효율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마스터리다. 마스터리는 계정 내 모든 영웅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버프 효과인데, 계정 레벨 5단위로 하나의 마스터리가 해금된다.

마스터리에는 모든 영웅 스킬 레벨 +1 효과를 비롯하여, 치명타 확률 +10%, 치명타 피해 +15, 스킬 피해 +20%, 주는 피해 +15% 등 듣기만 해도 엄청난 효과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 모든 효과는 한 번 개방을 하면 무한으로 제공되며, 심지어 상황별로 세팅하여 여러 슬롯에 저장까지 할 수 있다.




▲ 마스터리에는 초고효율의 버프들이 존재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추천하는 해금 단계는 모든 영웅의 스킬 레벨이 증가하는 60Lv이며, 추가로 더 투자할 계획이라면 공격력 증가가 있는 75Lv까지 밀어도 좋을 것이다. 현재 계정 레벨이 몇이냐에 따라 투자 비용은 달라지겠지만, 루비를 사용하여 확정적으로 팀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마스터리를 해금하면 계정 전투력도 덩달아 상승하기에 만약 보상에 얻을 것이 있다면, 다른 곳에 루비를 투자하기보다 마스터리를 먼저 해금해보자. 보유한 영웅들의 성능도 상승하고, 보상도 챙기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전투력 상승 효과로 다양한 보상을 챙길 수 있으니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



◆ 루비 투자 2순위, 무한의 탑

초반 빠르게 장비를 갖추고, 골드를 마련하기 위해 무한의 탑 티켓에 루비를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선 무한의 탑 티켓은 110루비로 그리 저렴한 가격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장기적인 투자 대비 가치를 따지면 이득이 훨씬 많다.

우선 층마다 있는 보상에는 초반에 얻기 힘든 희귀 등급 장비도 있고, 10층 단위로 존재하는 시나리오 보상에서는 1,100 루비를 꼬박꼬박 받을 수 있다.

무한의 탑에 등장하는 보스들은 대부분 패턴이 단순하여 탱커만 노리기 때문에 비교적 전투력이 낮아도 상위층을 손쉽게 돌파할 수 있어, 매일 티켓을 갱신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티겟 가격을 보면 망설일 수 있으나, 다음층 보상을 보면 누를 수 밖에 없다




▲ 당장 10층 단위로 있는 보상 루비만 받더라도 본전은 뽑고도 남는다




▲ 패턴이 굉장히 단순하기 때문에 전투력이 낮더라도 겁먹지 말고 도전하자



◆ 루비 투자 3순위. 성장 던전

가끔 강화 비용이나 초월 비용이 없어 잡화 상점에서 루비로 골드 상자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1,500루비에 100만 골드로 교환할 수 있는데, 이보다 2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성장 던전에 있는 '골드 던전'에 투자하는 것이다. 하루에 1회에 한해 110루비를 투자하여 입장권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골드 던전 3단계 이상만 뚫더라도 매판 10만 골드 이상을 벌 수 있는데, 어차피 골드는 어떤 방식으로도 계속해서 필요한 재화기에 루비를 투자하더라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급하다면 어쩔 수 없이 골드 상자를 사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꾸준히 골드던전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당장 급전이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상당히 비효율적인 사용방법이다




▲ 지금까지 꾸준히 골드 던전 초기화 티켓을 샀다면 골드가 그리 부족하진 않을 것이다



또한, 영혼석 던전 역시 루비 투자의 가치가 충분하다. 영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영혼석을 통한 초월이 필요한데, 이를 뽑기로만 수급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영혼석 던전의 보스 몬스터인 인페르날 골렘은 사수형 딜러 2마리에 앞에서 어그로를 끌어줄 탱커 영웅만 있으면 전투력과 몇만 이상이 차이나도 클리어할 수 있어, 쉽게 고단계를 돌 수 있다.

이외에 다른 성장던전도 있으나, 엘릭서나 룬 던전의 경우 극심한 골드 소모가 필요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된다. 과금을 통해 루비를 무한으로 수급하는 것이 아니라면 골드던전과 영혼석 던전에 우선순위를 두고 투자하자.




▲ 뽑기로만 영혼석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 보스 패턴이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전투력 대비 고단계 클리어가 쉬운 편이다



◆ 루비 투자 4순위, 만물상점

만물상점에서 아이템을 사기 위한 루비도 평소 넉넉히 챙겨두는 것이 좋다. 매일 0시 / 6시 / 12시 / 18시 등 6시간 단위로 갱신되는 만물상점에서는 등장하는 아이템 중 하나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고, 다른 아이템도 대부분 할인된 가격으로 등장한다.

이 중에는 레이드 장비 제작 재료부터 희귀 등급 장신구, 전설 등급 장비, 전설 영웅 영혼석 등 평소 얻기 힘든 상품까지 나오는데,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적정량의 루비나 골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전설 방어구는 100만 골드로 1,500루비의 가치를 지녔는데, 장비 뽑기에 1,500루비를 투자하여 전설을 뽑을 확률을 생각하면 만물상점 쪽이 훨씬 나은 셈이다.

각종 던전의 입장권 티켓 역시 단순히 루비로 구입하는 것보다 할인율이 좋기 때문에 만물상점에 티켓이 나왔다면 여유 골드에 따라 구입해두는 것이 좋다.




▲ 대부분 골드 상품으로 나오지만, 가끔 전설 등급을 루비에 판매하기도 한다




▲ 단순 계산해도 1500루비의 가치를 지녔는데, 뽑기에 비해 리스크가 훨씬 낮다



◆ 만약 뽑기에 투자한다면 어느 순서로 뽑아야 할까?

루비에 상당히 여유가 있을 때는 역시 뽑기가 정답이다. 하지만 뽑기에도 효율이라는 것은 존재한다. 우선 가장 안정적인 것은 영웅 뽑기이며, 보유하고 있지 않은 영웅만 뽑더라도 계정 전투력을 올릴 수 있어 투자 대비 가치가 좋다.

장비 뽑기는 희귀 등급 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무조건 손해라서 투자 가치가 낮다. 그래도 약 15% 확률로 희귀 이상의 장비가 나오기 때문에 정말 아무 장비도 없는 초보라면 몇 번의 뽑기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

가장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펫 뽑기인데, 확률도 확률이지만 희귀 이상의 펫이 나오지 않는 이상 뽑고 나서 남는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다.

전설 펫이 나오면 대박이겠으나, 뽑기 확률이 전설 영웅보다도 낮다. 펫 영혼석 합성도 가능하지만 당장 희귀 등급 펫을 중복으로 뽑기조차 쉽지 않다. 확률이 낮은 만큼 허무하게 루비를 날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엔드 콘텐츠라 생각하고 최후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꾸준히 투자할만한 뽑기라면 그래도 영웅 뽑기가 가장 효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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