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고 스튜디오, 베리드 스타즈에 이어 차기작도 '콘솔'로 개발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4개 |



'베리드 스타즈'를 개발한 라인게임즈의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신규 프로젝트의 아트 디렉터를 구인한다. 베리드 스타즈에 이어서 '차기작'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모양새다.

SNS을 통해 알린 이번 공고에서는 스튜디오 라르고가 준비하고 있는 차기작에 대한 간접적인 컨셉을 추측해볼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구상 중인 차기작은 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어반 판타지로, 판타지(오컬틱) 요소가 필요한 내용을 담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다. 또한 게임의 스토리는 어두운 분위기를 갖고 있고, 툰 렌더링 캐릭터와 환경을 기조로 삼는 풀 3D 그래픽의 콘솔 프로젝트다.

신규 프로젝트는 구인 인원이 아트 디렉터인 만큼, 유니티 엔진을 경험하고 개발 겅력 5년 이상의 경험자를 구직하고 있다. 툰 렌더링 캐릭터와 환경을 생각하고 있는 만큼 3D 게임, 특히 NPR(Non-photorealistic rendering)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 다만 신규 프로젝트는 현재 '프리 프로덕션'의 단계로 공지했기에 차후 변경될 수도 있다.

한편 '수일배' 진승호 PD가 이끌고 있는 라르고 스튜디오는 지난 7월 첫 프로젝트로 '베리드 스타즈'를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구인 공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인게임즈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SNS를 통해 공개된 구인공고. (클릭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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