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들어보자, 아이머게이머 콘서트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댓글: 14개 |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늘(2일) 오후 8시부터 롯데콘서트홀에서 '아이머게이머(I'm a Gamer)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아이머게이머'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우리에게 친숙한 국내 게임 OST를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게임 안에 담긴 예술적인 요소를 알리고자 했다.

콘서트 시작에 앞서 지난 10주 간 진행된 '아이머게이머'의 종합편을 먼저 선보였다. '아이머게이머'는 이주영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 게이머 출신 치과의사를 비롯해 전용준 캐스터, 현직 의사 유튜버인 닥터 프렌즈, 서울지방변호사회 상임이사인 김진우 변호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게임에서 받았던 긍정적 영향이나 즐거웠던 점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후 플래직 오케스트라의 진솔 대표가 지휘를 맡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했다. 넷마블 마구마구 2020의 주제곡 'Lap of Honour'으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약 한 시간 가량 동안 진행됐으며, 로스트아크,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검은사막, 리니지2M, 가디언테일즈, 모두의 마블, DJMAX 리스펙트 V, 배틀그라운드 등 우리에게 친숙한 게임의 OST를 오케스트라용으로 새롭게 편곡한 버전을 들어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캠페인 누적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트북 컴퓨터 지원 사업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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