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위 "상업적 게임에 몰린 정부 지원, 예술적 게임에도 관심을"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이하 공대위)는 지난 2일 '게임과 예술을 이야기하다'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는 인터렉티브 디자인 전문가 성정환 숭실대 교수와 석파정 서울미술관 류임상 학예연구실장,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엔씨소프트와 넥슨 등에서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생활을 한 이은진 명지전문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공대위 위원장 위정현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패널들은 게임에 대한 예술로서의 인식은 예술계와 게임계가 모두 노력해야 할 점이며 게임 개발자들의 예술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게임에 대한 정부지원사업이 상업적 목적을 위한 게임 지원이 대다수인 점을 지적했다.

진행을 맡은 위정현 교수는 "게임을 예술의 시각에서 조명한 좋은 토크콘서트였다. 게임 전체는 물론 게임내 요소가 예술적 감동을 준다면 예술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참신한 공감대가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공대위는 올바른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며 올해에는 슬기로운 게임생활을 타이틀로 지난 10월에는 언택트 시대와 게임의 변화를 주제로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년에도 다양한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유튜브 한국게임학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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