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만게임쇼, 28일 온·오프 동시 개최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1개 |




2021 타이페이게임쇼가 오는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어떤 어려운 때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신 기술과 인터넷을 활용하여 전세계의 게이머들을 연결하자는 의미를 담아 'Keep on Gaming'으로 정해졌다.

오프라인 전시는 타이페이 난강 전시센터 HALL 1에서 개최되며, B2B와 B2C 양쪽에서 제한적으로만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장 참관객들은 현장에서 10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은 물론,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거나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을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B2C 주요 전시작으로는 '슬램덩크', 배틀그라운드, 명일방주, 소녀전선, 붕괴3, 원신, 벽람항로 등이 있다. 이외에도 대만 개발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들과 약 50종 이상의 인디 게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타이페이게임쇼 온라인 생방송 프로그램도 유튜브를 통해 전달된다. 해당 방송은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現在不要NOW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2C 행사장에서는 e스포츠 대회 이벤트도 함께 개최된다. 현재 공개된 대회 종목으로는 저스트댄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리프트, 발로란트, 파이트 오브 애니멀, 레전드 오브 룬테라, 컨커러스 블레이드 등이 있다.




B2B 비즈니스 미팅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현재 참가를 확정한 기업들의 명단이 공개된 상태이며, 한국에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해 네 곳,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통해 세 곳, 그리고 그라비티까지 총 8개 기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이외에도 '아시아 퍼시픽 게임 서밋' 행사가 타이페이게임쇼 기간 중 동시에 진행된다. 개최 기간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이다.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인디 개발자와 게임 산업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총 10개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밋 행사에는 홈페이지의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타이페이게임쇼를 주최하는 타이페이 컴퓨터 협회는 대만 CDC와 타이페이 시정부의 규정을 준수하고, 방문객들에게 실명 등록과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를 부탁하는 것으로 코로나 대책도 확실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0년 타이페이게임쇼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약 4개월 간의 연기 끝에 개최가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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