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도 문제없다?' 테슬라 모델S, PS5급 하드웨어 탑재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23개 |



테슬라는 금일(28일), 자사의 새로운 전기차 '테슬라 모델S(후기형)'를 발표했다.

차량 성능부터 인테리어까지 새로워진 '테슬라 모델S'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또 있다. 게이밍 기능의 강화다. 최근 테슬라는 '테슬라 아케이드'를 통해 자사 전기차로 '비치 버기 레이싱2'를 비롯해 '폴아웃 쉘터', '컵헤드', '스타듀밸리'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성능으로 인해 고사양 최신 게임들은 지원하지 못했다.




이런 부분을 의식한 듯 '테슬라 모델S'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갖췄다고 발표했다. 17인치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는 2200x1300 해상도에 울트라 브라이트(Ultra bright), 트루 컬러(True color)를 지원할 뿐 아니라 뛰어난 반응 속도에 틸트 기능을 지원해 어떤 환경에서든 최상의 화면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에 더해 하드웨어 성능 역시 더욱 향상됐다. 최대 10테라플롭스의 처리 성능을 지원하는 만큼, 최신 게임 역시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하드웨어 스펙만 놓고 보면 최신 콘솔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성능에 대한 의문에 대해 일론 머스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이버펑크도 즐길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22-스피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이 적용된 960-와트 오디오 시스템 등으로 인해 집 또는 도로 위에서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테슬라 모델S'는 지금까지 등장한 테슬라 차량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데 2.1초 밖에 걸리지 않으며, 완충 시에는 최대 628km에 달하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고 속도는 322km/h에 달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게임기일지도 모를 '테슬라 모델S'는 듀얼 모터를 탑재한 Long Range 모델은 114,990,000원, 트라이 모터를 탑재한 Plaid 모델이 159,990,000원, Plaid+ 모델 189,99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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