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여신’, 홍보모델로 배우 김혜윤 발탁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엔터프리뉴어 게임




엔터프리뉴어 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라이브 여신’의 홍보모델로 배우 김혜윤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브 여신’은 톱스타에서 퇴출당한 후, 다시 태어나 라이브 여신으로 거듭난다는 스토리를 담은 여성향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다양한 스타일링과 트랜디한 패션 코디를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부터 운명의 상대와 새로운 나만의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연애 시뮬레이션 요소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용자는 신입 인플루언서 여자 주인공이 되어 최고의 프로듀서를 만나 팀을 꾸려 사업을 발전시키거나, 쇼핑 및 독서, 티타임을 즐기는 등 게임 속에서 나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

게임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김혜윤 배우는 2018년 JTBC ‘스카이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19년에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은단오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으며, 올해는 2021년 JTBC 드라마 ‘설강화’ 속 계분옥 역을 맡았다.

김혜윤과 ‘라이브 여신’이 함께한 첫 번째 영상은 오는 2월 15일 티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풀버전의 메인 영상은 2월 26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게임과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 중인 ‘라이브 여신’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출시 후 필수 아이템인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고, 공식카페 및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의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터프리뉴어 게임 관계자는 “김혜윤 배우가 보유한 다양한 매력은 여주인공으로 게임을 즐기는 여성 이용자에게 편견 없는 게임 속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우 김혜윤님과 함께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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