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규 레이드에 실바나스의 모든 이야기 담을 것" WoW 블리즈컨라인 Q&A

게임뉴스 | 배은상 기자 | 댓글: 29개 |




2월 21일 진행된 2021 블리즈컨라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질문과 답변' 세션이 진행됐다.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의 포럼을 통해 미리 받은 질문에 대해 와우 개발자들이 답변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질문과 답변 세션에는 게임 디렉터 이언 해지코스타스(Ion Hazzikostas), 프로듀서 존 하이트(John Hight), 서사 디자이너 스티브 댄우져(Steve Danuser), 아트 디렉터 엘리 캐논(Ely Cannon), 프로듀서 홀리 롱데일(Holly Longdale), 엔지니어 브리안 버밍엄(Brian Birmingham)이 참여했다.





Q. 어둠땅의 진영간 불균형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이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진영간 균형은 잡혀 있으나 특히 최상위권 레이드와 신화 쐐기돌 던전에서 부각되는 문제다. 이전 확장팩에서는 특정 종족 특성으로 인해 일부 종족의 강세가 문제였다. 현재 종족 밸런스는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혀 있지만 다른 이유로 진영간 불균형 문제가 심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Q. 인구가 많은 서버로 사람이 몰리는 현상이 계속된다. 서버 통합에 대한 계획은 없나?

모든 서버의 인구와 진영 비율을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어둠땅 출시 당시에는 완벽한 상태로 출시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다. 서버 인구 문제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출시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Q. 지배의 사슬 트레일러에서 우서 곁으로 안두인이 지나갈 때 그가 안두인의 정체를 알고 있었을까?

간수와 실바나스, 안두인이 어둠땅의 이야기에서 핵심 인물을 차지하고 있다. 간수는 승천의 보루로 보낼 누군가가 필요했기에 안두인을 지배의 사슬 트레일러에서 우서 옆으로 안두인이 지나가자 그가 안두인을 쳐다보며 가슴의 상처를 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우서는 자신의 상처에 있는 나락의 힘이 안두인의 힘을 인식하여 그를 쳐다본 것이다. 간수의 최종 목적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점차 밝혀질 것이다.





Q. 령 획득 보상이 지금보다 더 증가할 수 있는가?

지배의 사슬 패치에서 신규 령 수급처가 추가될 것이다. 령으로 획득하는 수집품 보상은 계정 공유로 설계되어 있다. 령 획득 보상은 필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Q. 어둠땅에서 더 많은 종족, 직업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가?

현재 어둠땅에 더 많은 종족이나 직업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나 향후 추가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종족이나 직업을 되돌아 보고 있다.


Q. 실바나스가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는 '지배의 성소' 레이드에 대한 정보는?

지배의 성소에서 최종 우두머리로 실바나스가 등장한다. 이 전투는 그녀가 순찰대장 시절부터 밴시가 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며, 어둠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Q. 새로운 유산 방어구는 언제쯤 추가되는가?

확실히 신규 유산 방어구가 추가될 것이며 관련 정보가 있으면 즉시 공유하겠다.


Q. 모바일 앱에 경매장을 추가할 계획은 없는가?

아직 추가할 계획이 없다. 하지만 편의성 측면에서 시간이 부족할 때 경매장에서 빠르게 필요한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용도를 고려하고 있다.


Q. 어둠땅에 신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선택지가 추가되는가?

어둠땅에서 더 이상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선택지는 추가되지 않을 계획이다.


Q.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레이드나 신화 쐐기돌 던전을 절대 같이 플레이할 수 없는 것인가?

절대라는 것은 없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와우는 여러 동료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얼라이언스의 경우 전장에서 호드와 연합하여 싸우기도 한다.


Q. 어둠땅에서 정확한 비행 요구 조건을 알고 싶다.

이전 확장팩처럼 길잡이 업적은 더 이상 평판을 요구하지 않는다. 단순히 성약의 단 대장정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어둠땅 비행이 해금될 것이다. 어둠땅의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날아갈 수는 없다. 각 지역은 서로 근처에 있는 대륙같은 개념이 아니다. 지역 간 이동은 지금처럼 비행 조련사 거점을 이용해야 한다. 어둠땅에서 비행을 해금했다면 50레벨 캐릭터도 하늘을 날 수 있다.


Q. 승천의 보루의 집정관은 어떻게 됐는가?

그녀는 아직 죽지 않았다.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트레일러에서 그녀의 손이 잠깐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 데나트리우스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가?

와우의 팬들과 커뮤니에서의 반응이 좋아서 브원삼디가 다시 돌아온 것처럼, 데나트리우스도 비슷할 것이다. 이 때문에 나스리아 성채 레이드에서 데나트리우스가 죽는 것 대신 구속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데나트리우스를 해방시키고자 하는 추종자들도 있을 것이다.


Q. 토르가스트에 새로운 령 능력이 추가되는가?

어둠땅 확장팩 내내 신규 령 능력이 추가될 것이다. 9.0.5 공개 테스트 서버(PTR)에서 이미 토르가스트 령 능력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신규 령 능력이 9.1 패치 지배의 사슬에 추가될 예정이다.


Q. 어둠땅과 아제로스 사이에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가?

어둠땅에서는 시간이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존재들이 많다. 사실 사후 세계에서 시간은 영원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Q. 10인 전용 콘텐츠가 추가될 계획은 없는가?

레이드와 관련된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모두 10인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는 더 적은 규모를 원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 현재 5인 거대 던전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Q. 볼바르와 관련된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볼바르를 어둠땅의 주요 인물에 포함시킨 것은 정말 흥미로운 결정이었다. 볼바르가 실바나스와 안두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토르가스트를 살펴본 행위에는 대가가 있었다. 그는 지배의 사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다.





Q. 텔드랏실이 재건될 가능성이 있는가?

텔드랏실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수 많은 생명이 희생됐다. 쉽게 재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나이트엘프의 이야기는 아직 나락에서 진행 중이며 끝나지 않았다. 티란데 위스퍼윈드가 그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Q. 유랑하는 고대정령 탈것은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는가?

다음달(3월) 중에 적용되는 9.0.5 패치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어둠땅을 플레이하는 모든 분들이 유랑하는 고대정령 탈것을 획득할 수 있다.


Q. 클래식 불타는 성전의 출시가 확정됐다. 골드나 아이템은 어떻게 되는가?

불타는 성전 사전 패치에 로그인 하면 캐릭터를 불타는 성전 클래식으로 옮길지 오리지널로 이동할지 결정할 수 있다. 불타는 성전을 선택했다면 그대로 로그인 하여 플레이하면 되고, 오리지널을 선택했다면 오리지널을 설치한 후 접속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골드나 친구 등은 모두 그대로 유지된다. 유료 캐릭터 복사 시스템을 구매하여 오리지널에서 플레이하기로 결정한 플레이어를 불성 클래식에 복사하여 플레이할 수도 있다.


Q. 불성 클래식에 많은 플레이어가 몰릴 것 같은데 인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불성 클래식에서 수많은 플레이어가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클래식의 안퀴라즈 때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적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클래식에서 발생한 검은 연꽃의 문제점 등 많은 인구가 몰렸을 때 발생하는 문제도 주목하고 있다.





Q. 캐릭터 닉네임이 불타는 성전에도 유지되는가?

캐릭터 복사를 선택했다면 불성 클래식과 오리지널 2개의 시대에 같은 닉네임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동일한 닉네임을 유지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Q. 불성 클래식에서 직업 조정의 가능성이 있는가?

인장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불타는 성전의 최종 버전을 그대로 유지하길 원한다.


Q. 소환의 돌이 불성 클래식 출시와 함께 추가되는가?

그렇다. 불성 클래식 시작과 동시에 소환의 돌이 작동할 것이다.


Q. 불성 클래식에서 PvP 칭호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다.

북미에서는 제한 때문에 13명만이 칭호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제한이 사라짐에 따라 최상위 소수의 인원만이 칭호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명 이상이지만 그 수는 정말 적을 것이다.


Q. 불성 말고도 신규 클래식 서버가 있는가?

새로 시작하는 클래식 서버는 없을 것이다. 불성 클래식 출시 이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층화의 경우 오리지널 출시 때와 비슷할 것이다.






2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블리즈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블리즈컨라인 2021이 진행됩니다.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블리즈컨라인 2021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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