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고양이 '셔터냥', 스팀으로 정식 출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프로젝트 모름


프로젝트 모름의 ‘셔터냥’이 지난 3월 1일에 스팀에 런칭했다.

‘셔터냥’은 카메라를 쓴 고양이를 조작해서 주인인 소녀와 만나게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카메라를 이용해서 다양한 물건을 촬영하고 배치하며 장애물과 적을 통과해야 한다.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물건으로는 발판과 스프링 그리고 시간에 따라 용도가 바뀌는 트랩 등이 있다. 또한 사진을 찍거나 배치할 때 영향을 주는 환경요소인 바람과 어둠이 존재한다.

‘셔터냥’은 스팀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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