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소녀 엑스컴! '소녀전선2' 첫 테스트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댓글: 85개 |
* 어떠한 보정도 없는 生 영상입니다.
* 본 영상은 PC 버전으로 촬영했으며, 현재 개발 중인 빌드입니다.


  • 게임명 : 소녀전선2: 엑실리움
  • 개발사 :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 장르 : SRPG
  • 플랫폼 : PC, 모바일
  • CBT 기간 : 2021년 6월 29일 ~ 7월 3일

  • 소녀전선2는 소녀전선 본편으로부터 약 10여년 뒤, 그리폰을 떠나게 된 전술인형들과 지휘관의 시점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을 채택했으며, 턴제로 이동하다 적과 조우 이후 전투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던 전투 방식도 확률 기반의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변경됐다.

    소녀전선2에서 모든 행동은 확률에 영향을 받으며, 맵의 지형지물 및 전술인형의 스킬 활용에 따라서 특정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엄폐물 뒤에 유닛을 배치하고 엄폐하면, 적의 공격을 회피할 확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을 공격할 때는 빗나갈 확률이 높아지므로, 이를 유념해서 아군을 운용해야 한다.

    이번 CBT는 6월 21일까지 사전 신청을 한 유저 중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PC 및 안드로이드 OS에서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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