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탑은 대부분 풀오토 플레이로 등반하게 될 것이다. 단, 도중에 강력한 범위 공격을 하는 적을 만나면 갑자기 캐릭터가 쓰러지기도 하니 중간중간 파티 상황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콧코로(프린세스), 라비리스타 등 주요 서포터가 부족하다면 서포트 기능을 활용해도 좋다. 보스가 등장하는 500층은 캐릭터 보유 및 육성 상황에 따라 한 파티로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10랭크 콧코로(프린세스)는 사망 확률이 높으니 5성 14랭크 콧코로(프린세스)를 편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은 이번에 열린 491~500층과 EX 보스, 회랑 탐색을 클리어한 유저들의 파티 편성 목록이다. 461층부터 469층은 한 파티로 클리어할 수 있고, 회랑 탐색과 보스가 등장하는 500층은 여러 파티를 편성해야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만약 등반 과정에서 주요 캐릭터가 사망했다면 다음 날 회복 기능을 사용해 다시 보스에게 도전하자.
![](https://static.inven.co.kr/column/2022/02/17/news/i15577234796.png)
![](https://static.inven.co.kr/column/2022/02/17/news/i15524736472.png)
![](https://static.inven.co.kr/column/2022/02/17/news/i1557345998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