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비행선 타고 용의 섬으로! 용군단 호드 스토리 프롤로그

게임뉴스 | 안태원 기자 | 댓글: 3개 |
호드의 용군단 시작 프롤로그 퀘스트도 얼라이언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얼라이언스에 간 래시온 대신 에비시안이 호드의 용사를 호출하고, 탐험대를 조직한 뒤 듀로타 비행선 탑승장에서 우아한 용비늘이란 비행선을 타고 용의 섬으로 향하게 된다.



▲ 호드는 래시온 대신 에비시안이 등장한다


에비시안의 호출 - 도움을 구하는 드랙티르와 용의 섬 탐험대 조직

호드 소속의 캐릭터를 생성하면 곧바로 용군단 프롤로그 퀘스트가 시작된다. 퀘스트를 수락하고 지혜의 골짜기로 날아가면 얼라이언스 때와 마찬가지로 드랙티르와 에비시안, 그리고 탐험대를 모아오라는 새로운 NPC가 용사를 반겨준다.



▲ 초대장을 골고루 보낸 알렉스트라자



▲ 지혜의 골짜기에 가면 에비시안과 드랙티르, 처음 보는 인물이 반겨준다



▲ 호드도 용사를 용의 섬에 보내버리자고 회의를 한 모양이다



▲ 활발하고 밝은 성격의 날레디아



▲ 날레디아 : 탐험대 모집해오세요!



▲ 귀여운 불페라 탐험가 영입!



▲ 우락부락한 오크 장인 영입!



▲ 마성의 나이트본 학자 영입!



▲ 만족하며 마무리 준비를 위해 자리를 뜨는 날레디아


카드가의 등장 - 미지의 불길한 소식과 용의 섬을 향한 비행선

중반 부분도 얼라이언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단 호드는 듀로타 비행선 탑승장에 용의 섬에 가기 위해 탑승할 비행선이 실제로 도착하지만, 탑승해도 흔들거리며 출발하나 싶더니 게임이 그대로 멈춰버린다.



▲ 카드가 선생님 요새 바쁘신 것 같네요



▲ 호드 역시 무슨 내용인지는 아직 알 수 없어 궁금하다



▲ 녀석들이 본 것을 나한테도 보여줘라!



▲ 아무튼 탐험대에 알려주라는 에비시안



▲ 밝고 친절해 호감인 날레디아



▲ 얼라이언스처럼 이 퀘스트가 끝인줄 알았으나



▲ 놀랍게도 비행선이 도착했다!



▲ 기대에 찬 탐험대원들의 대화



▲ 비행선 내부엔 '반항적인 용비늘'이란 이름의 직원 한 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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