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수메르성의 수수께끼, 그렇군! 이제 알았다! 업적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2개 |
원신의 마신 임무 제3장·제2막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결말을 클리어 후, 수메르 성 람바드 술집 앞에 있는 워프를 이용하자. 이후 모험가 길드 캐서린에게 가기 전, 중앙의 게시판이 반짝일텐데 상호작용하면 게시판에 적힌 수수께끼를 진행할 수 있다.

수메르 성에 모든 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이며, 별도로 등반을 위해 바람 원소 캐릭터나 원소 반응을 위해 특정한 원소 캐릭터는 전혀 필요없다. 전투할 일도 없지만, 아래 순서를 정확히 지켜야만 한다. 순서를 무시하고 중간으로 이동하면 이벤트 오브젝트가 등장하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게시판에 상호작용 후 곧바로 아래쪽 낚시터로 이동해 다리 밑을 살펴보면 목함이 보인다. 목함을 먹으면 다음 힌트를 알려주는데, 닐루가 춤췄던 극장 무대 앞쪽 연못을 살펴보면 또 목함이 있을 것이다. 목함을 먹으면 다음 장소의 힌트는 지혜궁 근처를 뜻한다.

지혜궁을 들어가면 안된다. 수메르 아비디야 숲 워프 기준으로 지혜궁으로 쭉 이동하면 건물에 진입하는데, 그림과 같이 미니맵을 살펴보고 다리 아래쪽을 유심히 살펴보자. 그러면 예전에 없던 보물상자가 있는 루팅을 하면 다음 장소 정선궁을 알려준다.

정선궁을 올라가다가 연못이 있을텐데, 거기에 목함이 보일 것이다. 목함을 먹으면 '정오에 지식의 전당 정문을 방문해주세요' 문구를 볼 수 있는데, 시간대를 낮 12시로 바꾸고 지식의 전당 근처에 있는 드루수스를 만나볼 수 있다. 그와 대화를 마치면 '그렇군! 이제 알았다!'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




▲ 수수께끼 시작 위치



▲ 낚시터 아래쪽 목함 조사



▲ 다음 장소 힌트



▲ 닐루가 춤추던 극장 앞 연못



▲ 지혜궁으로 가기 전 다리 밑



▲ 연못을 가보라고 한다



▲ 정선궁으로 올라가기 전 연못



▲ 12시에 전당에서 만나자는 힌트



▲ 시간을 돌려



▲ 드루수스가 등장한다



▲ 업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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