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헌도 경험치 7600 확보! 남포 무들마을 일일 퀘스트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11개 |
상평통보는 140개, 경험치는 7600
나예 장보기 의뢰는 총 2가지 유형
월임이 주는 의뢰는 3가지 재료 중 하나




남포 무들마을에서 제공하는 상평 통보 일일 퀘스트는 총 21개, 주간 퀘스트까지 모두 끝내면 하루 140개는 획득할 수 있고 공헌도 경험치는 7600을 확보할 수 있다. 상평통보는 가문당 1회 진행할 수 있는 의뢰가 있는데 3400개를 모으면 모두 진행할 수 있다. 이후에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쌀이나 전통 연금술 혹은 요리도구로 직접 교환하면 된다.

미리 준비해야 할 재료는 무기질 비료 1, 감 5, 거북복 1, 볼락 1, 쓸만한 각목 5, 통나무 5, 소금 10, 고급 당근 주스 5, 후추 1, 팔각 1, 흑맥주 3, 소나무 합판, 베이스 소스 5, 조리용 와인 1, 양 고기 3, 올리브 오일 5, 파프리카 5, 치즈 1개가 필요하다.

나예의 장보기 의뢰는 총 2가지 유형이 있다. 과일상인 앙숙 - 약초상인 신희 - 씨앗상인 노영에게 대화하는 루트와 나예에게 감 3개를 직접 전달하고 두돌과 조영에게 대화하는 루트다. 동선을 짤때 크게 문제는 없으나 감을 추가로 준비해야 되므로 처음부터 감 5개를 들고 있는게 낫다. 월임이 주는 그들이 찾는 음식 퀘스트는 3묶음 재료 중 1개를 요구하므로 이역시 3종류 재료를 모두 챙겨두는게 좋다. 낚시는 미리 물고기를 잡아서 건네줘도 괜찮고, 흑맥주는 캐릭터 귀속이라 퀘스트를 진행할 캐릭터가 직접 구매해두면 된다.

일일 퀘스트 루트는 자신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동선을 짜는게 좋다. 추천하는 루트는 마을촌장 명호를 시작으로 작업감독관 완득에게 바로 달려가 동선을 그리는게 좋다. 명호, 완득, 월임, 나예, 신희가 주는 퀘스트는 수주한 NPC에게 돌아와야 완료가 되니 참고하자.

루트는 시작과 끝을 동일하게 만들어주면 편하다. 명호-완득-갑돌이-월임-방철-나예-양숙-옥자-노영-옥자-옥영-수롱-철섬-해화-모롱-신희-곽수-남욱-민혁-달훈-나예-누룽-한방재 상인-완득-신희-명호로 돌아오는 루트가 있다. 만약에 나예가 제공하는 장보기 루트가 바뀐다면 명호-완득-갑돌이-월임-방철-나예-옥자-노영-옥자-옥영-수롱-철섬-해화-모롱-신희-곽수-남욱-(두돌)-민혁-달훈-나예-누룽-한방재 상인-완득-(조영)-신희-명호 순서가 될 것이다.




▲ 남포 무들마을 상평통보 일일 퀘스트



▲ 명호로 시작하는 일일 의뢰 루트 (주황 글자끼리 연계 의뢰, 기호가 같으면 연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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