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신규 지역 '별무리 산맥' 업데이트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제2의 나라'에 신규 지역인 '별무리 산맥'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었다.

먼저, '별무리 산맥'은 고대 왕국의 멸망과 수호룡의 비밀이 얽힌 곳으로, 넓은 규모의 사냥터가 존재해 쾌적한 사냥이 가능한 지역이다. 게이머는 별무리 산맥의 서사를 진행하며 '별의 마석'을 얻을 수 있으며, 신규 탈것인 '오르타토찌'도 얻을 수 있다.

별무리 산맥의 업데이트와 함께 '별무리 산맥을 향하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자연스럽게 별무리 산맥에 들어섬과 동시에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오스 필드 '사가르타'의 외곽 지역 4층이 업데이트되었다. 클래스 레벨 245부터 입장 가능한 이 지역은 신규 영혼석과 특산품 모험 기록을 획득할 수 있으며, '고대 마도왕의 연구일지'의 획득처가 외곽 지역 1~4층으로 변경되었다. 그 밖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버디 능력치의 연속 변경 기능이 추가되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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