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AC밀란, 라티움 etc.
각 팀컬러별로 성능을 제대로 뽑아낸 유저들의 예시 스쿼드는?
※ Ctrl+F 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팀컬러를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드리블 +3.
- 11명 전원이 현역 케미 효과를 받는 레알 마드리드 단일 스쿼드.
- 레알에서 많이 활용하는 투볼란치 포메이션 형식과 다르게 원볼란치 4141을 선택한 것이 인상적.
- 각 포지션별로 가격 분포가 고른 편이라, 원맨팀보다 전반적인 밸런스를 선호한다면 참고할만함.
바이에른 뮌헨
기본 팀컬러 효과 : 슛 파워 & 짧은 패스 +3.
- 정석적인 기용 방식을 깨고 득점 효율에 초점을 둔 뮌헨 스쿼드.
- 기존에 많이 쓰는 컷백 특화 리베리, 마네 대신 크로스 특화 윙어인 샤키리, 필립 람을 기용.
- 레반도프스키와 페리시치의 제공권을 더욱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오로지 득점 효율을 위한 선택.
대한민국
기본 팀컬러 효과 : 크로스 & 긴 패스 +3.
- 한 풀 꺾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사용률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팀컬러.
- 현재 선수풀로 구성할 수 있는 선수 조합 중 매우 정석에 가까운 스쿼드.
- 본인이 귀속 감당이 가능하다면 ICON-차범근을 기용하는 선택지도 있음.
유벤투스
기본 팀컬러 효과 : 민첩성 & 짧은 패스 +3.
- 양발에 몸싸움 및 헤더 능력까지 좋은 호날두, 트레제게를 앞세운 유벤투스 스쿼드.
- 최전방 투톱 제공권을 활용하기 위해 양발 및 연계 능력 좋은 네드베드와 델피에로를 기용.
- 요즘 메타에 아주 효율적인 크로스 및 헤더 플레이에 아주 특화된 기용법.
프랑스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짧은 패스 +3.
- 프랑스 최고 공격수 TM-앙리를 앞세운 스쿼드.
- 벤제마 대신 연계 능력이 조금 더 좋은 지단과 만능 윙어로 평가받는 르페이 기용이 인상적.
- 현 프랑스는 TM-앙리를 쓰는 스쿼드와 안 쓰는 스쿼드로 나뉘기 때문에 최소 15조 BP부터 권장.
인테르
기본 팀컬러 효과 : 중거리 슛 & 골 결정력 +3.
- 선수 가격 스펙트럼이 넓다는 인테르 특징을 잘 살린 가성비 스쿼드.
- 구단 가치는 낮지만 킥이 좋다, 실성능 공격수들이 많다는 장점을 잘 살림.
- 저자본이라면 공식 경기용으로도 충분히 추천할만함.
바르셀로나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볼 컨트롤 +3.
- 올금카로 맞추면서 총급여도 다 채운 럭셔리 바르셀로나 스쿼드.
- 비록 예시 스쿼드에서는 금카지만 강화 단계만 낮춘다면 가성비로도 꽤 괜찮은 성능이 나옴.
- 극고자본 또는 저자본 유저들이 참고할만함.
브라질
기본 팀컬러 효과 : 볼 컨트롤 & 스태미너 +3.
- 가성비는 물론 선수 기용적인 부분에서도 효율을 잘 끌어올린 브라질 스쿼드.
-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쉽다는 단점을 원볼란치 포메이션인 4123 활용으로 보완한 것이 인상적.
- 추가로 투볼란치를 쓸 경우 호카를 많이 기용하는 편이긴 함.
리버풀
기본 팀컬러 효과 : 속력 & 반응속도 +3.
- 대표적인 스피드 팀컬러 중 하나인 리버풀.
- 양발의 달글리시와 더불어 짝발이지만 가격 대비 스탯이 좋은 로비 킨을 투톱으로 배치.
- SPL-후버르, MOG-아놀드 등을 금카로 올리면 괜찮은 금카팀 제작 가능.
도르트문트
기본 팀컬러 효과 : 볼 컨트롤 & 드리블 +3.
- 인기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24TN-레반도프스키를 필두로 한 도르트문트 스쿼드.
- 앞 브라질처럼, 볼란치 라인이 조금 아쉽다는 약점을 원볼란치 포메이션 4123으로 보완함.
- 그 외 양 윙어의 뛰어난 크로스 능력을 활용할 수 있게함과 동시에 금카 가성비까지 잘 살림.
맨체스터 시티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짧은 패스 +3.
- 현역 케미 효과를 10명 받을 수 있는 맨체스터 시티 단일팀.
- 24TOTY-홀란과 더브라위너 4카 기용으로 가격 효율을 끌어올림.
- 그 외 유행하고 있는 23UCL 선수와 검증된 가성비 자원 22UCL 선수들 조합으로 완성도를 높임.
포르투갈
기본 팀컬러 효과 : 위치선정 & 드리블 +3.
- 대표 스트라이커 호날두와 에우제비우를 앞세운 포르투갈 스쿼드.
- 에우제비우의 세컨톱 기용, 산시시를 높이고 카르발류를 중앙 수미로 기용한 것이 인상적.
- 전반적인 선수 기용은 물론 활용법도 참고할만함.
라티움
기본 팀컬러 효과 : 태클 & 긴 패스 +3.
- 이강인 동료로 유명했던 무리치(무리키)와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앞세운 라티움(라치오) 스쿼드.
- 중앙 공격 가담 선수 각각 194cm, 192cm에 양 윙은 킥력 좋은 네드베드와 칸드레바를 기용.
- 그 외 볼란치 및 포백 라인도 상당히 안정적이라 베스트 11 기준으로는 가성비가 괜찮음.
레버쿠젠
기본 팀컬러 효과 : 속력 & 가속력 +3.
- 스피드 팀컬러의 최고봉 레버쿠젠.
- 양발에 스피드는 물론 골 결정력까지 좋은 손흥민과 차범근을 투톱으로 배치.
- 중앙쪽으로 많이 쓰는 양발의 SPL-흘로제크를 측면으로 기용하면서 윙어가 아쉽다는 약점 보완.
비야레알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짧은 패스 +3.
- 비주류 팀컬러 중 은근 인기 있는 선택지인 비야레알.
- 투톱에 양 윙어는 물론 볼란치 한 자리까지 양발 선수로 채울 수 있는 것이 인상적.
- 절대적인 성능은 물론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괜찮음.
SL 벤피카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드리블 +3.
- 신상 JNM-에우제비우를 앞세운 가성비 벤피카 스쿼드.
- 515로도 많이 활용되는 팀컬러지만 1~2선 모두 양발 선수를 기용하면서 실속을 챙김.
- 라울 데 토마스의 주 포지션을 고려해봤을 때 투톱 포메이션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
전북 현대
기본 팀컬러 효과 : 골 결정력 & 위치 선정 +3.
- 전북 케미 효과를 7명, 대한민국 케미 효과를 4명 받는 전북 단일 스쿼드.
- 1조가 안되는 K리그 단일이지만 양발 선수가 3명임과 동시에 나름의 성능도 챙김.
- 특성 팀컬러로 20시즌 전북 우승과 리그 3연패 베스트 효과를 각각 7명, 3명 받을 수 있음.
첼시+레알 515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셰우첸코와 굴리트를 앞세운 첼레알 515 스쿼드.
- 단일팀의 유행으로 지금은 많이 안 보이긴하지만 성능 자체는 매우 괜찮음.
- 구단 가치는 높지만 선수 명단 그대로 참고해서 가격이나 시즌 조절을 해도 충분히 좋음.
잉글랜드+첼시 515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TM-루니와 CAP-굴리트를 최전방 투톱으로 세운 첼글랜드 515 스쿼드.
- 잉글랜드를 활용할 경우 첼시와 섞는 경우가 많으며 2006 잉글랜드 케미까지 받아갈 수 있음.
- 1~3선 모두 양발에 근본 성능이 좋은 선수들로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DC 시즌 1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23HW와 같이 공식 경기용 시즌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DC 단일.
- 11명 모두 DC시즌으로 채운 것은 물론 올금카에 총급여도 꽉 채움.
- 1~3선 모두 약발 3 선수는 없으며 앨런 브라운과 비슈차는 양발로 해당 팀컬러에서 매우 인기.
DC 시즌 2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앞에서 언급한 DC 단일과 다르게 근본 성능이 좋은 선수들을 기용한 DC 스쿼드 2.
- 올 금카 및 시즌 통일을 포기한 대신, 양발의 펠레와 마테우스를 기용해 실성능을 더욱 높임.
- 1~3선까지 무려 6명 중 5명이 양발 선수라 실속적인 측면에서 더욱 높가 평가할만함.
23HW 시즌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DC 단일과 더불어 공식경기용 시즌 팀컬러로 인기 유지중인 하드워커 시즌.
- ST, CAM은 물론 양 윙어까지 성능이 보장된 해리슨과 반스로 실성능을 높임.
- 그 외 전부 동일 시즌 및 총급여를 꽉 채우면서 가성비와 급성비까지 확실하게 챙긴 스쿼드.
Imp@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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