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샤워, TGS2010에서 신개념 Asynchronous-MMORPG 공개

게임뉴스 | 오인수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비주얼샤워]

정통 미스터리 어드벤처 하얀섬 시리즈로 유명한 ㈜비주얼샤워(대표 박홍관)는 오늘 도쿄게임쇼 2010에서 Asychronous-MMORPG장르의 신작 Beyond The Bounds - PROJECT LTR(가칭)을 공개했다.

이처럼 한국 업체가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TGS)에서 신작을 공개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관련 업계와 현지 퍼블리셔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비주얼샤워의 신작 Beyond The Bounds - PROJECT LTR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어드벤처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Beyond The Bounds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으로 판타지 같은 마법과 고도로 발달된 증기기관을 이용한 과학기술이 공존하고 있는 근 미래 스팀펑크 판타지 세계관의 Non-Targeting Action A-MMORPG다.

A-MMORPG란 Asychronous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의 줄임말로 비 동기식 다중 접속 역할 분담 게임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다수의 유저가 동시에 저속하여 플레이 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했던 것이 기존 MMORPG의 특징이었다면, A-MMORPG는 동시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유저간 협력이나 경쟁 등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개념의 MMORPG이다.

㈜비주얼샤워는 독자 개발한 이 A-MMORPG 장르로 기존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과 동시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와 연계, 게임 내의 소셜 네트워킹을 강화함으로써 시공간적 제약을 제거하여 현격히 향상된 동시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생각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Beyond The Bounds - PROJECT LTR이 비주얼샤워가자체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미들웨어 RANN 솔루션을 통해 3스크린으로 풀 서비스되기 때문에, 유저들이 PC, 콘솔,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플레이 데이터로 연속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비주얼샤워 박홍관 대표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신작 Beyond The Bounds - PROJECT LTR 발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은 다른 플레이어들로 인해 겪는 불괘한 경험 없이 홀로 괘적하게 게임을 즐기길 원하면서도 혼자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며 "Beyond The Bounds - PROJECT LTR은 Asynchronous한 속성을 통해, 이 아이러니한 문제에 명괘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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