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2012] 첨단 전자제품으로 게임을 즐긴다...삼성전자 부스를 가보다!

게임뉴스 | 장인성 기자 | 댓글: 1개 |
독일에서 개최된 게임스컴 2012 행사장에 삼성전자가 별도의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게임 전용 노트PC '시리즈7 게이머'를 비롯해 TV, 갤럭시S3, SSD 등 게임 관련 전자기기를 전시한 삼성전자는 유럽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첨단 전자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시리즈7 게이머'는 이번 행사에서 함께 열리는 WCG(월드사이버게임즈) 유럽 예선의 공식 노트북으로 지정됐다.

각 게임사들이 주로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게임스컴2012' 행사장에서 국내 대표 IT기업인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으로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장을 마련,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 내에 PC를 비롯해 삼성전자 TV로 즐기는 콘솔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와 삼성전자 스마트TV의 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해 '앵그리버드'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시리즈7게이머 옐로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며 PC, 콘솔게임기, 스마트TV 등을 선보였다.



▲ 독일 게임스컴 2012 행사장에 설치된 삼성전자 부스



▲ WCG 유럽 예선의 공식 노트북으로 지정된 '시리즈7 게이머'



▲ 다양한 시연대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삼성전자



▲ 삼성전자 부수의 좌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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