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12] 세가, 의문의 티저사이트 오픈…TGS를 향해 카운트다운 중

게임뉴스 | 이은별 기자 | 댓글: 6개 |




세가가 '프로젝트-오메가(Project-omega)' 라는 가칭을 붙인 신작게임의 티저사이트를 지난 13일부터 오픈해 화제가 되고있다.

여러 신체부위에 수수께끼의 문양이 그려진 여성의 이미지를 다수 게재한 '프로젝트-오메가'의 티저사이트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동경게임쇼에 맞춰 하루씩 게임 제목의 일부를 공개중이다. 지난 13일부터 현재 17일까지 공개된 문자는 데, 몬, 토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세가의 신작은 '데몬 트라이브' 라는 이름을 가진 게임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세가의 신작 게임 '프로젝트-오메가' 의 정확한 타이틀과 플랫폼, 게임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오는 20일 동경게임쇼에 맞춰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인지의 여부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가의 미공개 신작게임 '프로젝트-오메가' 에 대한 공개된 일부 정보 및 이미지는 티저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