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병이 쓰러졌다? 마교 호교위의 사연

Cocoa 기자 | 댓글: 5개 |


룡쟁패에는 서로 다른 소속의 외도세력끼리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이 있다.


혈랑과 산적의 싸움이라던지 철고루와 표범의 싸움 등등,
한 맵에 근접해 있는 외도세력간에 가끔씩 전투를 벌이는 것을 심심치 않게 구경할수 있는데


가끔 드물게도 하나의 외도세력에게 여러마리의 외도세력이 달려드는 경우를 볼 수 있다.







[ 불쌍한 혈랑 ]



일전에 마교를 탐험하기 위해 마교의 제자가 되어 마교의 정문인 일혼문 근처로 다가갔을 때
우연히 수많은 백영대원들이 한 곳에 뭉쳐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 저 멀리 뭔가 모여있다 ]



대체 무슨 일로 백영대원들이 저렇게 한 곳에 모여있는지 궁금증이 들어서
가까이 다가가 봤지만 중앙에 대체 무엇이 있기에 백영대원들이 이렇게 모여들었는지
이리저리 클릭해 봐도 그것을 구별해 내기 힘들었다.







[ 너무 많이 몰려있어서 대체 안에 뭐가 있는지 클릭해 보기도 힘들었다 ]



이리저리 클릭하던 중 우연히 가운데 있는 무언가에게 타겟이 잡혔는데, 이름하여 마교 호교위!
수많은 백영대원들의 중심에 서 있던 것은 마교의 일혼문을 지키는 수문장인 호교위였다.







[ 겨우 클릭된 마교 호교위. 죽어가고 있다 ]



이 곳 한 곳 뿐만 아니라 일혼문을 지키는 세명의 호교위 모두 곳곳에서 수많은
백영대원들에게 휩싸인채 죽어가고 있었는데 근처에 다가온 백영대원들을 하나씩
처리하다가 일혼문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호교위들이 근처에 빠르게 리젠되는 백영대원들과
사투를 벌이게된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상상해본다.


잠시 후 막강한 호교위가 백영대원들의 숫자에 밀려 쓰러지게 되었고, 일혼문에는
새로운 수문장, 호교위가 리젠되었으나 그 호교위 역시 잠깐의 순찰을 마치고
수많은 백영대원에게 둘러싸이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아무리 막강한 경비병 NPC라도 한번의 공격에 하나의 타겟만을 상대할 수 있을 뿐이라
수가 많은 쪽이 절대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것이다.







[ 외도세력도 정정당당(?)한 1:3 시스템을! ]



유저의 경우 외도세력과의 전투에서 1:3 이상의 전투는 불가능하도록
셋팅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다수와의 전투는 경험해 볼 수 없지만


만약 현재의 1:1의 타격시스템이 아닌 1:다수의 타격시스템이 적용되고
1:3의 전투 제한이 풀린다면 이런 엄청난 숫자와의 전투도 꽤나 박진감 넘치고 흥미롭지 않을까?







[ 바글바글한 독사떼. 한번에 싸울수만 있다면! ]








[ 혈요랑에게 둘러싸인 백영조장! 저 멀리 보이는 독사의 명복을 빈다. ]





구룡쟁패 인벤 기자단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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