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쟁패, 베트남과 대만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

게임뉴스 | 서명종 기자 |



㈜인디21(대표 윤선학)은 자사가 개발한 3D 순수(純粹) 무협 MMORPG <구룡쟁패>의 베트남, 대만 공개 시범(오픈 베타) 테스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디21은 해외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지난 9월 24일 <구룡쟁패> 베트남 공개 시범 테스트를, 10월 17일에는 대만에서 공개 시범 테스트를 각각 시작했다. 아시아권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게임 한류로서 자리잡고 있는 <구룡쟁패>는 베트남, 대만 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하자마자 현지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대만의 경우 게임 공개와 함께 몰려든 수많은 접속자들에 의해 서버가 연일 포화 상태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서버 2개 군을 긴급 추가한 상황이고, 금주에는 2개군 서버를 추가 증설함과 동시에 TV 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 9월 17일 <구룡쟁패> 런칭 기념 행사를 치른 베트남에서는 5000여명의 관객이 행사장에 몰려 현지 유저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이날 행사가 23일 베트남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다. 또한 베트남 내 주요 신문(Thanh Nien)과 잡지에 공개 시범 테스트 관련 기사가 연이어 실리는 등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구룡쟁패>는 3D 게임 장르 중 1위, 전체 게임 순위 3위를 유지하며 급격한 상승 무드를 타고 있다.


<구룡쟁패>의 베트남 현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VinaGame’은 20만을 상회하는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베트남 현지 게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도검(Sword man)’ 등 다수 인기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베트남 1위 게임 업체이다. 대만에서는 무협 게임 퍼블리셔로서 입지를 굳혀온 ‘M-etel’이 퍼블리싱을 담당해,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룡쟁패>를 대만 내 1위 게임으로 도약시킨다는 야심 찬 포부를 보이고 있다.


인디21의 윤선학 대표이사는 “올해 말 장원전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국내 및 아시아는 물론, 곧 오픈 베타를 실시할 예정인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무협 게임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존했던 무협세계의 구현’을 목표로 하는 3D 무협 MMORPG <구룡쟁패>는 지난 8월 1일부터 넥슨 통합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24시간 전면 무료화 단행, 신규 서버 추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실시하며 현재 새로운 부흥을 꾀하고 있다.


☞ 구룡쟁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lupin@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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