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어디서 가스 냄새가? 롱주 게이밍 '엑스페션' 구본택, 신지드 출격

경기결과 | 장민영 기자 | 댓글: 11개 |



822일 만에 돌아온 '가스맨' 신지드!

1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1일 차 2경기에서 롱주 게이밍이 신지드를 꺼냈다. '엑스페션' 구본택이 상대의 뽀삐를 보고 마지막 픽으로 픽했다.

신지드는 삼성 화이트 스킨이 있을 정도로 2014년 롤드컵에서 등장한 바 있는 챔피언이다. 2014년 10월 19일에서 '루퍼' 장형석이 활용한 이후로 다시 모습을 나타냈다.

구본택 역시 오랫동안 활동한 선수로 어떤 신지드로 첫 경기부터 파란을 일으킬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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