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오늘의 치킨은 과연 누구의 품으로?! 2018 PSS 시즌1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3개 |
4월 18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2018 PUBG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1 프로투어(이하 PSS)' B조 1일차 경기가 시작 됐습니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오늘 역시도 화려한 라인업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들로 넓은 경기장이 가득 찼는데요.

배틀 그라운드의 매력은 끝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점이죠. 매 판마다 드라마가 쓰여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반전과 돌발상황이 항상 함께했습니다. 오늘 경기 역시 끝까지 어떤 팀이 치킨을 획득할 지,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었습니다. 반전과 쫄깃한 심리전이 함께 했던 오늘의 PSS 현장.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PSS가 펼쳐지는 상암 OGN e스타디움



▲서스형이 가리키는 곳을 따라 가보면



▲2층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짜라잔~



▲경기 관람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로 복작복작한 로비



▲선수들을 위한 치어풀존에도...



▲경기장 내부에도 많은 팬들로 가득합니다.



▲위엄 넘치는 PSS 경기장의 모습



▲경기를 앞두고 아직은 듬성듬성, 빈 자리가 보이는 경기장



▲경기 시작이 가까워지고,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모여듭니다.



▲비어있던 자리에 선수들이 등장하고...



▲14층 중계석도 모두 준비 완료!



▲쏟아지는 조명과 함께



▲최첨단 촬영장비가 하늘...이 아니고 천장을 가르며



▲경기가 시작됩니다.









▲진지한 모습의 선수들












▲중간중간 피드백도 꼼꼼히!









▲입술을 꾹 다문 채로 경기에 집중합니다.


















▲14층에서 보던 '에스카' 김인재 선수...2층에서 보니 괜스레 반갑습니다.



▲'심안으로 적의 위치를 찾아보겠노라'












▲뜨아아아!






▲'후우...'



▲'니네끼리 치킨 먹으니 좋니'



▲'응 치킨 맛있더라'



▲치열했던 오늘의 경기!



▲권이슬 아나운서가 무대 위로 등장하고...



▲최종 1위를 기록한 OGN 엔투스 에이스의 '썸피' 조영민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승자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경기는 이렇게 모두 무사히 종료!



▲다음 경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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