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전] '피넛' 한왕호, 깜짝 코치 데뷔?! 올스타전 코치로 나선 '피넛'의 모습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12개 |
한국시각 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2018 LoL 올스타 3일 차 일정이 시작됐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스트리머들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는 이번 올스타는 매년 펼쳐지는 1v1 토너먼트 이외에도, 2v2 자선 토너먼트, 둘이서 한 마음 모드, 돌격! 넥서스 모드, URF 모드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NA vs EU, 한국 vs 중국의 라이벌 매치 또한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동양팀과 서양팀으로 나뉘어 펼치는 이벤트 매치에서는 각 팀 마다 참가 선수들이 코치로 깜짝 등장했다. 동양팀에서는 '피넛' 한왕호가 등장했고, 서양팀 코치로는 '리코리스'가 등장하여 로스터 구성과 밴픽에 관여했다.



▲동양 vs 서양 이벤트 매치에 나서는 '피넛' 한왕호



▲제법 코치의 폼이 난다.









▲'오늘...우리의 전략은...'



▲'뭐하려고 하지마.'



▲'주고 버틸 생각을 하란 말이야.'






▲서양팀에서는 '리코리스'가 코치로 등장했다.



▲승리를 기원하며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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