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승강전] '이변' APK 프린스, 한화생명e스포츠 꺾었다...3세트 승리

경기결과 | 신연재, 유희은 기자 | 댓글: 55개 |



APK 프린스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마지막 3세트서 다수의 저격밴을 당한 '익수'는 뽀삐를 꺼내들어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마음껏 드러냈다.

3세트 초반, APK 프린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카운터 정글로 이득을 보며 시작한 APK 프린스는 이후 '익수' 전익수의 뽀삐를 중심으로 연달아 득점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협곡의 전령 앞에서 순간적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해 킬로 연결짓는 장면은 일품이었다.

APK 프린스는 상대가 뽀삐가 있는 봇 쪽으로 인원을 투자하자 탑 타워를 2차까지 단숨에 밀어버리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미드에서 '익수'가 한 번 더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타워를 수성하는 루시안을 벽으로 밀어넣어 잡아낸 것. 전리품은 2차 타워였다.

23분 경, '템트' 강명구의 르블랑이 잘리는 대형 사고가 나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도망칠 수밖에 없었고, APK 프린스는 마음 편히 바론을 손에 넣었다. 바론 버프를 두르고 미드로 진격한 APK 프린스는 든든한 뽀삐를 앞세워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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