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승강전] 위기를 극복한 팀 한화생명! 팀 다이나믹스에 3:1 승리

경기결과 | 장민영 기자 | 댓글: 27개 |



한화생명e스포츠가 막판 집중력을 바탕으로 팀 다이나믹스와 접전 끝에 4세트를 승리했다. 막판 바론 버스트 판단과 한타 승부가 주요했다.

4세트는 양 팀이 봇과 탑을 나눠 집중 공략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소환' 김준영의 레넥톤을 앞세워 첫 포탑을 파괴하는 성과를 올렸다. 반대로 팀 다이나믹스는 집중 갱킹으로 '키' 김한기의 라칸을 두 번이나 잡아내면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세 번은 없었다. 레넥톤이 봇 교전에 합류하면서 반격하는 그림이 제대로 나왔다. 한타의 힘과 킬에서 확실히 한화생명이 앞서갔다.

다이나믹스의 저력은 25분 이후 한타에서 제대로 나왔다. 한화생명이 키아나를 활용한 한타가 실패하자 바로 다이나믹스가 역습에 성공했다. 다이나믹스가 킬 스코어를 7:5로 뒤집고 바론까지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한화생명 역시 위기를 극복해내는 저력이 남아있었다. 킬 스코어를 맞추더니 다음 바론 전투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다이나믹스가 바론 버스트에 돌입하자 한화생명이 미드를 압박해 불러들였다. 그 사이에서 '보노' 김기범의 탈리야가 길을 틀어막아 한타를 승리로 이끌었다. 바론-장로 드래곤까지 두른 한화생명은 미드 억제기를 비롯해 포탑을 밀어냈다.

기나긴 마지막 미드 한타마저 승리한 한화생명은 미드로 진격했다. '라이트' 권순호의 카이사가 분전했지만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한화생명이 힘든 경기 끝에 4세트를 승리하며 최종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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