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승강전] 먼저 롤챔스 향한 APK 프린스! 한화생명, 진에어와 최종전 앞둬(종합)

경기결과 | 장민영 기자 | 댓글: 33개 |



10일 종로 LoL 파크에서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승강전 승자전과 패자전이 진행됐다. 승자전에서는 APK 프린스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3:1로 꺾고 2020 LCK에 가장 먼저 합류하게 됐다. 패자전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팀 다이나믹스에게 3:1로 승리하면서 내일(11일) 최종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마지막 대결을 앞두게 됐다.

첫 경기는 APK와 진에어의 탑 라이너 싸움이 치열했다. 1세트는 '린다랑' 허만흥의 아트록스가 한타 승리를 이끌며 경기를 이끌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정글러 간 대결에서 초반은 '말랑' 김근성의 사일러스가 활약했지만, '카카오' 이병권의 탈리야가 이를 뒤집으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중반부터 양상이 APK 쪽으로 확실히 기울었다. 3세트에서 APK '익수' 전익수가 탑 볼리베어로 온 맵을 누비는 모습을 보여줬다. 라인전에서 솔로 킬을 내더니 정글러와 합류해 게임 전반을 지배했다. 마지막 4세트에서는 진에어의 '루트' 문검수의 이즈리얼이 저력을 발휘했지만, APK 역시 '익수'의 레넥톤과 '카카오'의 탈리야가 등장해 이를 저지하며 3:1 승리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어진 패자전 경기는 한화생명과 팀 다이나믹스의 대결이었다. 첫 세트는 한화생명이 다이나믹스의 가렌-유미를 깔끔하게 제압했다. 하지만 바로 2세트에서 다이나믹스가 '라이트' 권순호가 바루스를 뽑자 전투에서 펜타킬을 올릴 정도로 위력적인 모습이었다. 다이나믹스가 한 세트를 만회하며 세트 스코어 1:1 동점이 됐다.

3세트는 미드 주도권을 확실히 잡은 한화생명이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에서 앞서갔다. '템트' 강명구가 르블랑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의미있는 킬을 꾸준히 올렸다. 한타마저 '소환'의 아트록스가 지배하며 한화가 난전 끝에 승자가 됐다. 마지막 4세트에서는 한화생명이 막판 집중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바론 대치전과 한타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는 플레이로 마지막 승자가 됐다.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승강전 2일차 경기 결과

승자전 APK 프린스 3 vs 1 진에어 그린윙스 - 2020 LCK 진출
1세트 APK 프린스 패 vs 승 진에어 그린윙스
2세트 APK 프린스 승 vs 패 진에어 그린윙스
3세트 APK 프린스 승 vs 패 진에어 그린윙스
4세트 APK 프린스 승 vs 패 진에어 그린윙스

패자전 한화생명e스포츠 3 vs 1 팀 다이나믹스 - 11일 최종전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팀 다이나믹스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패 vs 승 팀 다이나믹스
3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팀 다이나믹스
4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팀 다이나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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