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멈추지 않는 홍콩 애티튜드 스노우볼! 이수르스 상대로 1세트 선승

경기결과 | 장민영 기자 | 댓글: 14개 |



홍콩 애티튜드가 2019 롤드컵 플레이-인 넉아웃 스테이지 2일 차 경기에서 이수르스 게이밍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냈다. 홍콩 애티튜드는 한 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려 깔끔한 승리로 마무리했다.

첫 출발은 이수러스 게이밍이 상체를 중심으로 잘 풀어갔다. 탑에서 '부각스'의 제이스가 라인을 밀어넣으며 압박을 시작했다. 이어서 미드와 탑에서 '오디' 스카너의 갱킹으로 2킬을 만들어내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 했다.

하지만 홍콩 애티튜드의 반격이 더 매서웠다. '크러쉬' 이동우의 리 신이 적절하게 탑을 풀어주더니 트위스티드 페이트에 파이크까지 합류하는 전투 구도에서 돈을 쓸어 담으며 글로벌 골드 격차를 키웠다. 협곡의 전령까지 활용해 탑과 봇 1차 포탑을 파괴하면서 홍콩 애티튜드가 글로벌 골드에서 4천 이상 앞서갔다.

홍콩 애티튜드는 15분부터 계속해서 격차를 벌렸다. 봇에서 올라온 '유니파이드'의 신드라가 블라디미르-유미를 상대로 압도적인 라인 클리어 능력을 보여주며 미드 1차부터 봇 2차 지역까지 상대를 밀어냈다. 맵 전반의 주도권을 잡은 홍콩 애티튜드는 바로 바론으로 향했다. 상대의 저항마저 뿌리치고 킬과 함께 바론을 가져가 23분 경에 확실히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특히, 파이크가 킬과 함께 글로벌 골드를 끌어올리며 순식간에 1만 골드 이상 격차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재정비를 마친 홍콩 애티튜드는 밖으로 나오는 이수르스 게이밍의 챔피언을 각개격파해내면서 다음 공격 한번으로 1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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