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L] 페이즈3 마지막 앞둔 C조, 최상위권 향한 B조의 대결

게임뉴스 | 장민영 기자 |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2019 PUBG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6주 2일 차 경기에서 B/C조가 맞붙는다. B조는 최상위권을 노리는 팀들이 대거 출전하며, C조는 페이즈3의 마지막 매치를 앞두게 됐다.

이번 페이즈3는 A, B조의 잔치였다. 기존 강호로 뽑혔던 OGN 엔투스 포스와 젠지, 그리고 새롭게 중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오른 SKT T1까지 두 조에서 막강한 최강자들이 나왔다. 4위마저 B조의 아프리카 페이탈이 차지한 상황에서 C조는 5-6에 미디어 브릿지와 디토네이터가 속하며 아쉬운 랭킹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 C조 역시 이전 페이즈까지 교전으로 이름을 날리던 팀들이 속해있다. 엘리먼트 미스틱과 디토네이터, 미디어 브릿지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경기로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페이즈3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그들의 이런 저력을 발휘해야 한다. 현 최하위인 그리핀 레드 역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것이다.

반면, B조는 최상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SKT T1-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2-4위로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앞두고 있다. 최근 1위 자리에서 내려왔던 SKT T1은 1위 탈환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활약이 절실하다. OGN 엔투스 포스와 격차가 벌어진 상황으로 단 한 경기만으로 뒤집으려면 남은 모든 경기에서 대승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페이탈 역시 3위권 진입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이제 페이즈3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마무리를 앞둔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10월 10일 경기를 통해 확인해보자.





■ 2019 PKL 페이즈3 6주 2일 차

B조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DPG 다나와
그리핀 블랙
OGN 엔투스 에이스
OP.GG 스포츠
SKT T1
팀 쿼드로
VSG

C조
디토네이터
DPG EVGA
그리핀 레드
라베가
엘리먼트 미스틱
미카엘
MVP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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