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인 탈락' 로얄 유스, 'Cyeol' 유충열과 계약 종료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13개 |



'Cyeol' 유충열이 로얄 유스를 떠난다.

터키의 로얄 유스는 10일 새벽 공식 SNS를 통해 미드라이너 'Cyeol' 유충열과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터키쉬 챔피언스 리그 2019(이하 TCL)' 섬머 시즌, 'Cyeol'과 서포터 'Tolerant'를 영입한 로얄 유스는 창단 첫 우승과 동시에 '2019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이후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담원게이밍의 뒤를 이어 조 2위로 넉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으나, 클러치 게이밍에게 0:3 셧아웃을 당하며 일찌감치 귀국 수순을 밟았다.

중국 2부 리그와 홍콩 애티튜드 등에서 활동했던 'Cyeol'은 1년의 공백기 후 로얄 유스에 입단했고, 자국 리그에서는 안정적인 미드라이너로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번 롤드컵에서는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로얄 유스는 "우리는 'Cyeol'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며 "그간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 좋은 미래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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