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오디션', 순천 e스포츠대회 참가... 28일까지 참가 접수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국가대표 PC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이 올해 e스포츠 정식종목 승격 후 4번째 대회를 연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일대에서 열리는 '지투페스타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오디션이 참가한다. 유저 접수기한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다.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오디션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추는 게임이다. 지난 2004년 첫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5주년을 맞은 장수 리듬댄스게임으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올해 e스포츠 정식종목에도 채택됐다.

오디션은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이후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제19회 충주 무술축제',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등에 잇따라 참가해 유저들에게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투페스타는 올해 3회째를 맞은 행사로 세대 간 게임문화 소통 및 대중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 , 게임 순기능 인식 강화 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다. 행사 슬로건은 'Games make all together'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디션'은 행사의 이같은 취지에 부합해 특별히 초청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만12세 이상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 가능하다. 다음달 2일 32명이 개인전 토너먼트를 치러 6명의 선수를 가리고 3일 이 6명이 결승을 치른다. 1위 선수에게는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위는 50만원, 3위는 30만원을 받는다.

박상헌 한빛소프트 게임사업팀 PM은 "게임을 통해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즐거운 놀이 문화 축제에 오디션이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저 간 실력 대결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파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빛소프트는 앞으로도 풍성한 대회 개최 및 콘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말 중국에서 자체 대회인 제3회 글로벌 토너먼트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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