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원딜+서포터 포지션? 신규 챔피언 '세나' 출시 예정된 LoL 9.22 패치

게임뉴스 | 양동학 기자 | 댓글: 12개 |
11월 6일,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에 9.22 패치가 적용되었다. 이번 패치 기간의 하이라이트는 146번째 신규 챔피언 '세나'의 출시 소식일 것이다. '루시안'의 아내이자, '쓰레쉬'에게 영혼이 붙들렸던 '세나'가 인게임에서 직접 플레이 가능한 형태로 등장하게 된다. 또 이번 패치 기간 중에는 'True Damage'라는 이름의 가상 그룹을 배경으로한 신규 스킨도 출시 될 예정이다.



▲ 죽음을 극복한 챔피언? '세나' 소환사의 협곡 합류 예정!


■ 146번째 신규 챔피언 '세나', 소환사의 협곡에 곧 상륙!

이번 패치에선 146번째 신규 챔피언인 '세나'가 출시 될 예정이다. 세나는 먼저 협곡에 등장한 '루시안'과 '쓰레쉬'의 배경 설정에서도 등장하는 이름으로, 유저들에게는 루시안이 궁극기를 사용하면 들을 수 있는 "세나의 복수다!"라는 대사로 친숙한 인물이기도 하다.

대사를 통해 대강 유추할 수 있듯이, 세나와 루시안은 서로 사랑하는 부부 관계다. 과거 스토리에서 루시안은 쓰레쉬가 수확하여 고통 받는 세나의 영혼에 안식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마침내 루시안은 쓰레쉬의 렌턴을 파괴했으나,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저주의 힘으로 죽었던 세나가 저주의 힘으로 부활한 것이다. 이러한 스토리의 흐름은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전환점을 부여하고 있다.

▲ 세나 – 그림자의 포옹 | 챔피언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 리그 오브 레전드


인게임 구성을 살펴볼 때, 세나는 서포터이면서 원거리 공격수라는 독특한 포지션을 배정 받았다. 세나는 일반적으로 긴 공격 범위의 평타와 스킬을 보유하여 적과 거리를 두고 전투를 벌이며, 아군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스킬들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뽐낸다. 'PIERCING DARKNESS(Q)' 스킬은 루시안의 '꿰뚫는 빛'처럼 적을 관통하여 긴 범위를 공격할 수 있고, 아군에겐 회복 효과를 부여한다. 이외에도 범위 속박, 범위 은신 스킬을 보유하여 팀 파이트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다소 부족해 보이는 기동성을 견제 능력과 은신 등을 통해 보완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DAWNING SHADOW'도 주목할만하다. 맵 끝까지 적용되는 흔치 않은 글로벌 스킬인데다, 적용 범위가 넓고 투사체 속도 또한 매우 빠르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도 지원용으로 사용하기 쉽다. 궁극기는 중심부에 대미지 판정이 있고, 아군에게는 실드를 씌워줄 수 있다.



▲ '세나'의 인상적인 궁극기 활용 장면 (이미지 출처: SkinSpotlights)


■ '애쉬-블리츠크랭크' 너프 포함, 9.22 밸런스 변경점

프리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이번 9.22 패치에서는 랭크 게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애쉬-블리츠크랭크'의 소폭 하향을 포함한 밸런스 조정도 진행 되었다. 다음 프리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변화가 예고 되어 있는 만큼, 이번 패치에서는 아주 큰 변화가 적용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오랜 시간 동안 랭크 게임에서 원딜 최고봉에 올라 있는 '애쉬'는 소폭 하향이 적용되었다. '일제 사격(W)'의 마나 소모량이 50에서 70으로 증가하여 애쉬의 손쉬운 견제 능력을 다소 약화 시켰다.

마찬가지로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블리츠크랭크'는 '로켓 손(Q)'의 기본 대미지가 80/135/190/245/300 → 70/120/170/220/270으로 감소했다. 두 챔피언 모두 너프가 적용되기는 했지만 기존의 강점이 크게 약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 소폭 하향된 '애쉬-블리츠크랭크'


최근 롤드컵 대회에서 원딜 지분을 양분하고 있는 '카이사-자야'에게도 너프가 적용된다. 먼저 '카이사'는 '이케시아 폭우(Q)'가 미니언이 아닌 대상에게 추가 적중할 때 입히는 대미지 비율이 30%에서 25%로 감소했다.

'자야'의 경우 '죽음의 깃(W)'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공격 속도가 40/47.5/55/62.5/70% → 35/40/45/50/55%으로 후반 구간에 크게 하향되면서 대미지 포텐셜을 깎아냈다.



▲ 롤드컵 0티어 원딜 '카이사-자야' 역시 너프가 적용되었다


반대로 상향이 적용된 챔피언도 있다. '칼리스타'는 '감시하는 혼(W)'의 지속 효과로 입히는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가 5/7.5/10/12.5/15% → 10/12/14/16/18%으로 강화 되었으며, 표식이 유지되는 시간도 3초에서 4초로 늘어났다.

여러 차례 너프가 적용되어 성적이 크게 하락한 '세주아니'는 기본 대미지(64 → 66)와 레벨 당 체력 재생(0.85 → 1), 레벨 당 공격 속도(3% → 3.5%)가 각각 상승했으며, '혹한의 맹습(Q)'의 기본 대미지와 AP 계수도 일정 부분 강화 되었다.



▲ 그동안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던 챔피언은 상향을 적용


■ 새로운 LoL 가상 그룹! 'True Damage' 스킨 출시 예정

이번 패치 기간 중에는 'K/DA'의 뒤를 잇는 가상 그룹, 'True Damage' 스킨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스킨의 주인공은 '에코', '키아나', '아칼리', '야스오'와 신규 챔피언 '세나'도 포함 되었다. '키아나'의 경우 추가로 프리스티지 에디션도 추가될 예정이며, 11월 10일 롤드컵 결승 무대에서는 'True Damage'의 개막식 공연도 진행된다.



▲ 'True Damage 에코' 스플래시 아트



▲ 'True Damage 에코' 인게임 이미지



▲ 'True Damage 키아나' 스플래시 아트



▲ 'True Damage 키아나' 인게임 이미지



▲ 'True Damage 키아나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플래시 아트



▲ 'True Damage 아칼리' 스플래시 아트



▲ 'True Damage 아칼리' 인게임 이미지



▲ 'True Damage 야스오' 스플래시 아트



▲ 'True Damage 야스오' 인게임 이미지



▲ 'True Damage 세나' 스플래시 아트



▲ 'True Damage 세나' 인게임 이미지



▲ '세나' 기본 스플래시 아트



▲ '세나' 기본 인게임 이미지


▶ 9.22 패치 노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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