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D-1...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어떻게 진행되나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2019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PUBG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PGC는 전세계 9개 지역 리그에서 선발된 최정상급 실력을 지닌 32개 팀이 세계 최강의 팀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자리다. 총상금은 200만 달러(약 23억 2,000만 원)이며, 우승 팀에게는 그 절반인 100만 달러(약 11억 6,000만 원)이 주어진다.

한국에서는 누적 PKL 포인트 상위 네 팀 OGN 엔투스 포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젠지 e스포츠, 디토네이터와 2019 PKL 페이즈3 준우승을 기록한 SKT T1, 그리고 기적적으로 선발전을 통과한 OGN 엔투스 에이스 등 총 6개 팀이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밖에 북미의 템포스톰-라자루스-고스트 게이밍-제네시스-팀 엔비-더 럼블러스, 유럽의 페이즈 클랜-팀 리퀴드-나투스 빈체레-TSM-G2 e스포츠-크로우크라우드, 중국의 VC 게이밍-4AM-인팬트리-QM 게이밍, 일본의 라스칼 제스터-선시스터, 대만의 AHQ e스포츠-XSSET, 동남아시아의 스팅 디바인 e스포츠-아모리 게이밍, 오세아니아의 벤데타-아틀레티코, 남미의 레드 캐니드스-W클릭이 출전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세미 파이널, 그랜드 파이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한국 시간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펼쳐지는 그룹 스테이지는 32개 팀이 두 조로 나뉘어 대결한다. 각 그룹의 상위 8개 팀은 세미파이널로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패자부활전을 치러 세미파이널에 합류할 8팀을 정한다.

세미 파이널에 진출한 24개 팀은 다시 한번 조편성을 거쳐 3개 조로 분리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두 조씩 묶어(A&B조, B&C조, C&A조 순) 경기를 치르고, 각 일차 경기 결과를 합산해 상위 16개 팀이 그랜드파이널로 향하게 된다.

대망의 그랜드 파이널은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포인트는 리셋되고, 그랜드 파이널 경기의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최종 순위가 산정된다. 총 12개 라운드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팀이 10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PGC 초대 우승의 타이틀을 가져간다.

PGC 전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매일 6개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룹 스테이지와 세미 파이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맨해튼 비치 OGN 슈퍼 아레나에서, 그랜드 파이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 2019 PUBG 글로벌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조편성





■ 2019 PUBG 글로벌 챔피언십 일정

그룹 스테이지
11월 9일 - 그룹 1
11월 10일 - 그룹 2
11월 11일 - 패자부활전

세미 파이널
11월 16일 - 그룹 A & 그룹 B
11월 17일 - 그룹 B & 그룹 C
11월 18일 - 그룹 C & 그룹 A

그랜드 파이널
11월 24일 - 1~6라운드
11월 25일 - 7~1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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